“I got handed a schedule that showed, as my first of 6 stops of the day,
a fan event at an aquarium. I was visualising something like the Monterey Bay Aquarium,
with its great science and conservation programs.
- 하루 6회의 아바타2 스케쥴 중 첫번째로 아쿠아리움 팬 미팅 이벤트 일정을 잡았는데,
처음에는 훌륭한 생태 보존 프로그램이 있는 몬트레이 베이 아쿠아리움 같은걸 상상했다.
There was zero mention of a dolphin show. I literally found out there was a dolphin show
AS we were walking out on stage. We were already out in the lights and fans were cheering.”
- 돌고래쇼에 관한건 사전에 전혀 듣질 못했고, 스테이지에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됨.
그때는 이미 조명 아래에 있었고 팬들은 환호하고 있었다
"I said something snide on-mike like, 'I’m sure the dolphins were all asked for their consent
to be part of the show' or something like that. I was seething.
- 그래서 나는 '모든 돌고래에게 쇼에 참가하기 위한 동의를 받았을것이다'하고 비꼬아서 말했고,
속으로는 화가 나서 들끓었다.
But I didn’t want to create a big public incident.
Maybe I should h에이브이e, in retrospect."
- 하지만 나는 그 자리에서 대형 논란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랬어야 했었다.
이건 이미 유명한 일이고
배알도 자존심도 본인 신념도
다 버리고 일본 가는 거
그리고 아바타 한국 패싱에서
한국은 극장가가 망했으니 당연하다는 반응이 자꾸 올라오던데
아바타 1편 관객수
14,003,138명
아바타 2편
누적관객수 10,805,065명
누적매출액 137,647,702,899원
코로나 이후 영화판이 망했다지만 이건 전세계적으로 똑같고
심지어 아바타2는 극장이 망해가던 코시국에 올린 성과임
반면 일본은?
주요 국가에서 1위를 몇 주 씩은 차지한 반면, 일본에서는 1위를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고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며 사실상 일본 흥행은 참패한 상황이다.
최종 수익은 42.9억엔을 기록하였으며, 1편이 156억 엔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반의 반토막이 나버렸다.
1980년대에 개봉한 어비스 이후로 카메론 감독 작품 중 가장 저조한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다.
일본개봉한 카메론 작품 중에서 제일 망한 작품이 아바타 2임
극장판이 망해서 한국을 안간다면
오히려 일본을 갈 이유가 더더욱 없는 것
둘다 원화로 비교하면?
韓 1,300억원 vs 403억원 日
인구수?
韓 5천만 vs 1억 2천 日
2배 차이나는 인구수에서
3배 차이나는 판매량
즉 6배의 차이를 보인 거나 다름 없음
근데 이걸 안온다?
그 와중에 핵무기 다루는 영화에서
인터뷰 논란도 있네?
한국인으로서는 불쾌해 해도 됨
※ 탭갈함
한국 걔네?
안가도 잘 볼텐데 뭐하러 가냐
일뽕이라 그런가 보지.
어차피 일본이 몇 십년 동안 이미지 메이킹 해둔 거 이제와서 한국이 따라가야 하는 거니 아쉬워도 어쩔 수 없음.
https://deadline.com/2025/06/james-cameron-interview-ghosts-of-hiroshima-movie-a-bomb-japan-1236444510/
DEADLINE: 펠레그리노는 일본군의 잔혹함에 대해 다룹니다. 인근 중국인들에 대한 처우, 미군 포로들의 참수 등…
CAMERON: 나는 '투하됐어야 했는가', '그들이 그렇게 했어야 했는가', '일본이 그럴 만한 나쁜 짓을 했는가' 같은 정치적인 논쟁이나 도덕적 판단에 얽히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냥 단순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다루고 싶어요. 마치 그 자리에 있었고 살아남아서 그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는 듯한 시각으로요.
DEADLINE: 왜죠?
CAMERON: 지금 이 시점에서 사람들이 이 무기가 실제로 어떤 것인지 기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인류에게 실제로 사용된 유일한 사례입니다. 모든 정치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내가 일본인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사실도 제쳐두고요… 나는 일본어도 못해요. 물론 그곳에 친구도 많고, 수없이 방문했지만요. 아마 일본 작가나 일본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들의 문화적 시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지는 않도록 말이죠. 나는 이것을 실제로 인간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한 중립적인 목격자의 시선으로 유지하고 싶어요. 그래야 우리가 그 기억의 불씨를 계속 지필 수 있어요. 만약 우리가 그 일이 어땠는지를 잊는다면, 그들은 헛되이 죽은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에게 수천 배로 되풀이하게 될 겁니다.
아바타 끝나면 이거 찍는다는데, 굳이 한국에서 아바타를 봐줘야 할 이유도 없지 ㅇㅇ
그렇다면 더더욱 불쾌해해도 되는 거지
제임스 카메론은 유명한 일뽕임
오히려 "이미 잡은 물고기"보다 "아직 못잡은 물고기"에 집중하겠다는 태도같기도 하고.
일뽕 틀딱 노인네
한국 걔네?
안가도 잘 볼텐데 뭐하러 가냐
오히려 "이미 잡은 물고기"보다 "아직 못잡은 물고기"에 집중하겠다는 태도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더더욱 불쾌해해도 되는 거지
캐시카우 호구 새1끼 취급하겠단 얘기네
일뽕이라 그런가 보지.
어차피 일본이 몇 십년 동안 이미지 메이킹 해둔 거 이제와서 한국이 따라가야 하는 거니 아쉬워도 어쩔 수 없음.
원폭가지고 헛소리 한거 보면 중증 일뽕 맞음
https://deadline.com/2025/06/james-cameron-interview-ghosts-of-hiroshima-movie-a-bomb-japan-1236444510/
DEADLINE: 펠레그리노는 일본군의 잔혹함에 대해 다룹니다. 인근 중국인들에 대한 처우, 미군 포로들의 참수 등…
CAMERON: 나는 '투하됐어야 했는가', '그들이 그렇게 했어야 했는가', '일본이 그럴 만한 나쁜 짓을 했는가' 같은 정치적인 논쟁이나 도덕적 판단에 얽히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냥 단순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다루고 싶어요. 마치 그 자리에 있었고 살아남아서 그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는 듯한 시각으로요.
DEADLINE: 왜죠?
CAMERON: 지금 이 시점에서 사람들이 이 무기가 실제로 어떤 것인지 기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인류에게 실제로 사용된 유일한 사례입니다. 모든 정치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내가 일본인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사실도 제쳐두고요… 나는 일본어도 못해요. 물론 그곳에 친구도 많고, 수없이 방문했지만요. 아마 일본 작가나 일본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들의 문화적 시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지는 않도록 말이죠. 나는 이것을 실제로 인간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한 중립적인 목격자의 시선으로 유지하고 싶어요. 그래야 우리가 그 기억의 불씨를 계속 지필 수 있어요. 만약 우리가 그 일이 어땠는지를 잊는다면, 그들은 헛되이 죽은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에게 수천 배로 되풀이하게 될 겁니다.
아바타 끝나면 이거 찍는다는데, 굳이 한국에서 아바타를 봐줘야 할 이유도 없지 ㅇㅇ
인터뷰 볼때마다 가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2차대전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좀 알고 가보시지ㅋㅋㅋ
무뇌새끼였네 어떻게 일뽕들은 하나같이 핵맞은것만 기억하고 왜맞았는진 기억하려하지않네 ㅋㅋㅋㅋ
2번째 최대 희생자인 한국에서도 미화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거 쌩까는 거면.
그냥 자기애에 미친 감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그러고보니 마1약에 쩌든 정신병자 대거 양성한 히피새끼 세대인가?
바탄 죽음의 행진은 기억 나냐 치매 노인네야.
핵을 맞은 이유도 전세계 학살 저지른 것도 일본이 먼저 저지른 건데. 희생자인 양 미화하는 건 돌은 짓인데.
그걸 일본도 아니고. 맞은 나라에서 하는 것도 웃기네.
제임스 카메론은 유명한 일뽕임
팬서비스가 별로구만
일뽕 틀딱 노인네
사람과 작품을 따로 볼려고해도 저새끼 입터는거보면 히발 새낔ㅋㅋㅋ
옛날 블리자드 생각나네
워크3 때 판다렌 브루마스터를 뜬금없이 일본풍으로 만들려다 욕처먹고 수정한 중증 일뽕찐따 샘와이즈 디디에
뭐 해줄 일은 간단한듯
그 누구지 베데스다의 혐한 한명 있잖음. 나는 그 인간이랑 비슷한 종류의 냄새가 나는거 같아.
극장가 망해가는건 세계적인 현상인데 한국만 그걸 이유로 안온다는건 성립이 안되지
저새끼 한국와서 폭행 당해도 꼴좋다 하고 넘어갈꺼임
한국 극장가가 죽었다 해도 노골적으로 무시하면 꼽지
이거랑 다를게 뭐임ㅋㅋㅋ
젬카맥 : 한국인들은 내가 안가도 영상 몇게 보여주면 아이맥스로 볼꺼임 ㅋ
저 새끼도 그냥 타테마에니 뭐니 하는 놈이었을 줄은.
히로시마 원폭 인터뷰 때부터 신경 거슬렸는데 점점 한국에서 비호감 이미지 낙인 찍네
일뽕 빼줘도 꼴받는게,
잡은물고기 취급 안하겠단 말 밖에 더 됨?
댓가는 다음 아바타에서 보자고 ㅇㅇ
토도키같은 혐한 일뽕 노선으로 갈아탔나보네
잡은 물고기라 이얘기네
마블은 마블민국 소리 들을 땐
미국 본토보다도 한국 개봉을 먼저 할 정도로
팬서비스가 확실했는데
카메론은 뭐임?
센1징이들이 돈 써주는 건 써주는 거고
마음은 일본에 가있고 그런 거임?
그리고 히로시마 원폭 참상 기록이라는데
거기서 죽은 수많은 조선인들에 대해선
어케 조명하실 건지?
조1센징이라고 병원에서도 거부당한 증언들을
반영하실 건지?
그냥 감성팔이로 일본에 면죄부 주고 싶을 뿐이잖아
이 돌고래 딸1딸이 일뽕영감아
저거갖고 극장이 망해서 그렇다는둥 국까짓 거리는거 어이없더라.
극장이 우리만 뒤졌냐고.
우리가 프로 일뽕러의 정신 세계관까지 관심 갖을 필요 있나.... 우리도 패싱 하면 그만인것을.... 아쉬운사람이 뒤돌아서 생각 하겠지
일뽕은 등신이야
걍 일뽕이구만.
뭐... 안보면 그만이겠군
블리자드도 일뽕임
난 2편보고 별로여서 3편도 궁금하지 않음. 보고나서 그냥 빠이빠이 해야겄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