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을 죽이기 전에 그 대상이 생전에 했던 대사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죽임 즉, 아무도 없어 보이지만 그 상황에서도 마키마는 언제나 상대를 지켜보던 중이었으며 마키마에게서 도망칠 방법이 없음을 보여준다...
마키마는..예쁘다..라고 말해
빅 마키마
빅 마키마 와칭 유
개인적으로 아이리스 아웃이 그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마키마는..예쁘다..라고 말해
자기 통제하에 있다는거 티내는게 은근 유치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