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 그런가 윗집에 애기들이 놀러온거 같은데..쿵쿵 거리면 서 뛰어놀고 있네유..
지금 10시 30분인데..
어른들 목소리도 들리고요..
처음엔 그럴려니 했는데..
아내가 임신 중이라..조용히 있고 싶고..
맘 속으로는 애야 뛸수 있겠는데..
어른 새끼는 같이 안뛰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정상적으로 생각하는 거죠?
https://cohabe.com/sisa/515451
층간소음이 이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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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늦은밤인데 올라가 주의정돈 주세요
경비실 연락해서 얘기하면 됩니다.
그래서 맨윗층에 살아여,,ㅎ
엘베소음 없을까요?
엘베모터소리보다 쿵쾅이 더 진져리쳐집니다.저두 탑층계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주뒤 이사갑니다 탑층으로..
근데 요새는 아랫집이나 옆집에서 소음이 오더라구요 ㅎㄷㄷㄷ
윗집인줄 알고 올라갔더만 윗집이 입주를 안함류 ㅎㄷㄷ
애는 그럴 수 있다지만.. 어른 새끼는 그러면 안돼죠..
차라리 차로 드라이브라도..
층간소음땜시 이사가유 탑층으로ㅜㅜ
아내가 임신 초기라 차 오래 타는걸 힘들어 해유..
처갓집이 근처인데..장모님이 독감이라 못가고 있구유..
본가갔다가 쉬고 있는데..ㅠ
그럼 호텔 패키지라도...
오.... 저두요...손!!!!^^
제가그래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세요.. 2년동안 시달려봐서아는데 정말 못할짓입니다
저두 1년넘게 시달리고있습니다
탑층갈려고 집내놨는데 안팔리네요
지금은 임신중이라 조용한게 좋겠지만 애가 태어나면 아랫집은.....
이야기 하세요
설날에 놀러온 거라면 하루 정도 참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맨위층살지만 아래층 소음도 올라오네요 ㅜㅜ
저는 어른새끼들이 새벽 세시까지 크리스마스 파티하는것두 들어봤네유..ㅋ
탑층 삽니다
춥고 덥다는데 다른집과 비교는 안해봤지만
추우면 보일러 좀 더 틀고 더우면 에어컨 틀면 되죠
고생해서 집샀는데 스트레스 받곤 못삽니다
꼭대기층 살던가 주택 살던가 참고 살던가
셋중에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