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15435

아내의 이런 카톡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Screenshot_20180216_004424_01.jpeg
아내의 직장 동료에게 설 전날 저녁 9시에 이런 카톡이 왔습니다.
상대방은 저는 모르지만 제 존재를 알구요
와이프가 유부라는 것도 압니다.
톡을 보낸자는 아내 직장동료고 10살쯤 어린 20대 중반 미혼이구요.
전에도 와이프 출근전에 잘잤냐는 둥 비번일때 뭐하냐는 카톡을 보낸 이력이 있습니다.
아내도 친하게 지내는 동료라고 말한 바 있구요.
아내의 이전 톡은 모두 지워져있는 상태입니다.
아내는 톡을 자주 지우는 편이고요.
한번 뒤집어 엎어야하는 상황인가요?
아님 아내의 사회생활과 사생활이니 넘어가 줘야하나요?
댓글
  • soraya 2018/02/16 22:26

    뒤집습니다

    (7OvdQs)

  • moving$에이브이erage 2018/02/16 22:46

    핸드폰 소리도 무음이네요 ??

    (7OvdQs)

  • soraya 2018/02/16 22:47

    뒤지는거죠

    (7OvdQs)

  • 신자게이 2018/02/16 22:47

    무음은 아니고 진동입니다

    (7OvdQs)

  • soraya 2018/02/16 22:48

    일단 아내 동의하에 아내폰으로 다정하게 카톡
    내용 뽑아냄
    동의 안한다?걍 내쫓음

    (7OvdQs)

  • 자연인차차 2018/02/16 22:53

    카톡 내용 지워도 다시 복원해서 출력이가능한가오?
    어떻게하는건가요?

    (7OvdQs)

  • Rock'nRoll 2018/02/16 22:26

    수상한데 어린쉐이가 고생했어요?!

    (7OvdQs)

  • 뉴풀마기 2018/02/16 22:27

    죄송하지만 ㄷㄷㄷ 100프롬다...

    (7OvdQs)

  • 범인! 2018/02/16 22:27

    톡을 자주 지우던게 연애때 부터 습관인지 요즘 생긴 습관인지가 중요하져

    (7OvdQs)

  • 고독한심야식당 2018/02/16 22:27

    전화번호 알아낸다음 내폰으로 전화해서 물어볼듯

    (7OvdQs)

  • 암울삽질킹 2018/02/16 22:27

    어린놈이? ㄷㄷㄷㄷㄷ 와이프분보다 어리다는 말씀이죠? 미친놈인데

    (7OvdQs)

  • 달콤한인섕 2018/02/16 22:27

    이상한 ㅅㅋ네

    (7OvdQs)

  • 조커는조커서조커다 2018/02/16 22:27

    정확한 물증이아니기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ㄷㄷㄷ

    (7OvdQs)

  • 추억될아픔 2018/02/16 22:27

    톡도 지우고 할 정도라면 심각한데요?

    (7OvdQs)

  • 박성덕 2018/02/16 22:27

    이 무슨 개 적같은 상황입니까...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선을 넘은거에요.....

    (7OvdQs)

  • 같소 2018/02/16 22:28

    뭔가 말투가 뭔가 있는 말투

    (7OvdQs)

  • ★★톡쏘는콜라★★ 2018/02/16 22:28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세요. 사생활은 모른척 하는겁니다.

    (7OvdQs)

  • Lv.7모바일자비 2018/02/16 22:30

    ㅋㅋㅋㅋ 님아 남 얘기 쉽죠?

    (7OvdQs)

  • s브라보 2018/02/16 22:44

    회원님 글쓴이는 부부십니다 .. 무슨 연예하는것도 아니고 판도라 ㅋㅋㅋ

    (7OvdQs)

  • YARH19 2018/02/16 22:44

    부부지간인데 이성과의 미심쩍은 관계도 사생활로 쳐주나요ㅎ

    (7OvdQs)

  • 펀드라가 2018/02/16 22:56

    저딴걸 사생활로 모른척 해달라고 할거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죠

    (7OvdQs)

  • 100억.. 2018/02/16 22:28

    대인배는 두고봅니다,,ㅎ

    (7OvdQs)

  • 不爲也非不能也 2018/02/16 22:28

    캡쳐해서 여기 올릴시간에 와이프 귀퉁배기를 한대 날렸어야죠 .

    (7OvdQs)

  • ☞☜노올자 2018/02/16 22:54

    안돼요 절대 안됍니다..

    (7OvdQs)

  • l안알랴줌l 2018/02/16 22:29

    의심할만 하네요...

    (7OvdQs)

  • BK핵잠수함 2018/02/16 22:29

    확실하게 한번 엎어야하는 상황

    (7OvdQs)

  • [Nikon]Shinjo 2018/02/16 22:58

    아니죠. 일단 물증을 잡는게 중요하기때문에 회사에 월차를 써서라도 뒤를 캐봐야 함.

    (7OvdQs)

  • Lv.7모바일자비 2018/02/16 22:29

    톡지우는게 뒤가 구리네요... 쩝...

    (7OvdQs)

  • 감사하는마음으로 2018/02/16 22:29

    -_-; 한줄로 판단하기엔 문제가 있는데.

    (7OvdQs)

  • Carrera4S 2018/02/16 22:29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바람피는거 아님 그냥 두세요. 저러다 말겁니다. 더군다나 자주 지우는 상황이라니 나중에 확실한 증거가 잡히면 사단을 내시는게 좋습니다.

    (7OvdQs)

  • 제주마늘 2018/02/16 22:30

    받아주니 오는거져 ㅠ ㅠ

    (7OvdQs)

  • 같소 2018/02/16 22:31

    와 부랄을 탁 치고 갑ㄴ다

    (7OvdQs)

  • 지옥의외인부대 2018/02/16 22:30

    ㅎㄷ ㄷ ㄷ ㄷ ㄷ ㄷ 이런 경우도 있군요. 맨날 그 반대의 경우만 봐왔는데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7OvdQs)

  • 카메라배우러왔습니다 2018/02/16 22:30

    아닙니다 이런 개사아슥은 손 좀 바주이소

    (7OvdQs)

  • 에쎼랄클럽 2018/02/16 22:31

    어린데 고생했다고 하는거는...사이가 엄청 친한가보네요...

    (7OvdQs)

  • [l7]hands 2018/02/16 22:33

    저말은 이전대화가 있단소린데..지운게 수상하네요..

    (7OvdQs)

  • 즐거운마음으로~ 2018/02/16 22:33

    톡을 지운다는것 자체가 의심 살만한 상황입니다.
    캥기는게 없는데 톡을 왜지워요?

    (7OvdQs)

  • Theken 2018/02/16 22:33

    부부 연인끼리 핸드폰 훔쳐보는 습관이 진짜 제일 안좋은 습관이라 생각하는데..
    상대방한테 아무것도 아닌거라도 보는 입장에서는 엄청 민감하게 오해할수도 있는거고
    아내분이 이쁘시면 솔직히 남자들한테 관심 받는건 당연한걸수도 있고
    애초에 핸드폰 안훔쳐봤으면 아내분이 아내분선에서 적당히 해결하고 선 지키면서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애초에 핸드폰 훔쳐본다는건 아내를 못믿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아내가 무슨말을 해도 아마 안믿으실텐데...

    (7OvdQs)

  • 신자게이 2018/02/16 22:39

    훔쳐보는것은 아니고 원래 공유를 잘 했어요 그리고 다른.일로 열어봤다가 본거라서요

    (7OvdQs)

  • Theken 2018/02/16 22:44

    아내분이 원래 공유 잘하셨으면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넘어가주세요 ... 애초에 캥기는게 있으면 카톡 삭제뿐만 아니라
    잘 보여주지도 않고 핸드폰을 잠궈 놓을겁니다

    (7OvdQs)

  • 신자게이 2018/02/16 22:49

    그런가요? 아내말로는.딱 님의.얘기처럼 해명했습니다.

    (7OvdQs)

  • 펀드라가 2018/02/16 22:53

    희대의 개소리네요 ㅋㅋㅋ
    여지를주면 안할것도 하게됩니다

    (7OvdQs)

  • ☞☜노올자 2018/02/16 22:55

    공유했다연... 당다하신것 같습니다!
    믿어보시는걸로!

    (7OvdQs)

  • 내가있잖아 2018/02/16 22:34

    걍 직장 선후배 사이면 오늘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하죠

    (7OvdQs)

  • 계피총각 2018/02/16 22:34

    회사에서 보면 조금 잘해주거나 배려해주면 저렇게 줄타기하는
    캐릭터가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에 좀 단호하게 대처해야하는데 타이밍이 지나버리면 저런 일들이 생기는듯...
    이해는 안가시겠지만 그렇다고 남후배의 그런 성향을 어떻게 해버릴 수는 없는 일이고
    아내분도 막 정색할만큼 독한 캐릭터가 못돼서
    카톡을 지워버렸을 수 있겠네요
    아내께서는 왠 미친놈한테 걸려서 나가떨어질때까지 무대응으로 일관하려 한걸수도 있으니 대화를 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7OvdQs)

  • 클레이모어 2018/02/16 22:35

    대부분의 사람은 톡을 잘 안지웁니다.
    뭔가 켕기는게 있으니까 톡을 지우지요ㄷㄷㄷ
    돈 여유있으면 심부름센터 붙이세요.
    님 친구들이랑 2박3일로 골프여행 간다거나
    낚시여행 간다고 하고 느슨하게 풀어놔보세요.
    여행도 갔다오고 야근한다고 한 1주일 늦게 들어가시구요.
    3주정도면 증거 다 잡습니다.

    (7OvdQs)

  • [c▲mp]민이라구해 2018/02/16 22:35

    솔직히.. 제가 총각때..
    5살 연상 유부누나 좋아서..
    그런적있는데..
    문자 시작이 저렇게 보냈었어요..
    수고하셨어요..
    아님.. 업무 물어볼거 있는데..
    연락 가능하냐고...
    뭐 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지금 제가 결혼후 직장생활 하는 요즘이랑
    비교해보면..
    톡 주고 받는 직원 하나도 없거든요..
    뭔가 있으니까 주고 받는거라고 봅니다..
    마음이라도 있으니..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

    (7OvdQs)

  • 문재당 2018/02/16 22:36

    저것은 아주 가까운 사이인데.....명절전후로 자신의 심경을 이야기햇다는게되는듯...

    (7OvdQs)

  • 계피총각 2018/02/16 22:37

    한 문장에서 많은 의미를 찾을 수는 없지만
    동료라고 해도 열 살 차이 나고 직장임을 감안하면
    보통은 “업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내지
    “일 하느라 고생했어요.” 라는건 이미 서열정리에
    실패한듯해요

    (7OvdQs)

  • 계피총각 2018/02/16 22:40

    저렇게 서열정리에도 실패하게되면
    더 이상 여자가 싫다고 의사표현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음...
    유부녀라도 지가 다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죠

    (7OvdQs)

  • 듀돌이 2018/02/16 22:38

    나이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한테 고생하셨습니다. 반대로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한테 수고 했다. 이러지 않나요? 톡 내용으로는 이상하다 못느끼는;;

    (7OvdQs)

  • 내가있잖아 2018/02/16 22:44

    님 뭔가 반대로 이해를 하고 계신것 같네요. 어린 남자가 글쓴 분 아내분에게 일하느라 고생했어요라고 말한거에요.

    (7OvdQs)

  • jjess 2018/02/16 22:46

    "하셨습니다" 면 그나마 선배를 받드는 말투라고 생각해서 억지로라도 이해한다지만, "고생했어요" 라는 말투는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7OvdQs)

  • f1.4만사용중 2018/02/16 22:39

    10살이나 어린넘이 결혼한 여자선배한테 고생하셨습니다도 아니고 고생했어요? 글쓴분이 객관적으로 보시기에 아내분이 이쁘시다면 직장남자놈 경계만 하고 계시길...

    (7OvdQs)

  • 후니아빠™ 2018/02/16 22:39

    경위야 어찌되었건간에
    의심이 생겼으니 하루빨리 사태를 파악하시는게 중요

    (7OvdQs)

  • 형님감사합니다 2018/02/16 22:42

    안되셨네요...

    (7OvdQs)

  • 헬로한군 2018/02/16 22:42

    시기상조임 조용히 입닫고 블랙박스같은거 뒤지는수밖에요

    (7OvdQs)

  • 헬로한군 2018/02/16 22:43

    2박3일 출장간다고 뻥치고 미행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7OvdQs)

  • 뜨거운손수건™ 2018/02/16 22:42

    이 X발럼아 니가 그런 걱정을 왜 해 라고 하셔야죠

    (7OvdQs)

  • A9민서아빠 2018/02/16 22:44

    10살이나 어린늠이 한다는 소리가
    오늘하루수고했서요? 호로시키늘봤나.
    직장상사면 오늘하루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해야지.
    받아주니까 그리보내는거지요.
    제가 한땐그래서 남의여자를...
    한번그런후? 제정신번뜩차리고 살고있습니다

    (7OvdQs)

  • LV.7펩시 2018/02/16 22:45

    바람이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이건 말린다고 되는문제가 아닙니다. 님에게 정떨어 졌다는거죠

    (7OvdQs)

  • LV.7펩시 2018/02/16 22:46

    절대 때리시면 안됩니다. 이미 갈만큼 갔다고 봅니다.

    (7OvdQs)

  • 이두부 2018/02/16 22:45

    이미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상황일텐데요
    판도라의 상자라면 좆같은 상황이고
    한편으로는 ㄴ와잎분이 너무 미인이고 착하셔서 드리대는 남자가
    많은데 일부로 남편분 걱정하실까봐 지우실수도 있으니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게...
    아 진짜 여자들은 왜 이런 젖가튼 상황을 만드는지...

    (7OvdQs)

  • TooEasy 2018/02/16 22:47

    자게이들의 맛있는 먹이감을 투척하셨군요. 이야기 듣다보면 별생각 다 들을겁니다. 자게 글 보고 혼란해마시고 아내분을 일단 믿고 지켜보세요. 별일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7OvdQs)

  • CathyWoody 2018/02/16 22:47

    ..어요랑 ..습니다랑은 천지차이인데.. 받아주니까 더 나간거(대놓고 다가오려는) 같은 느낌의 문장입니다

    (7OvdQs)

  • 광치기모래알 2018/02/16 22:47

    답장보내세요. 퇴근이후 중요한일 아니면 사적인 연락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톡을 지움.

    (7OvdQs)

  • auto00 2018/02/16 22:48

    저졍도면 만나서 손은 잡아봤을겁니다...

    (7OvdQs)

  • 바비식스킬러 2018/02/16 22:49

    영화가 생각나네요. 종놈이 왕비를 바라보는 눈빛과 말투에 이미 알아차리죠

    (7OvdQs)

  • 화이트265 2018/02/16 22:49

    여기 물어볼게 아니라 와이프 하고 대화를
    헐 자게이가 만능도 아니고 판검사도 아니고

    (7OvdQs)

  • 해이포터 2018/02/16 22:50

    톡을 지우는거에서 100프로

    (7OvdQs)

  • 아레온 2018/02/16 22:50

    회사다니다보면 친한 남녀 동료들이 생깁니다. 남들보다 좀더 친한 사이 말이죠. 바람까자 아니고 농담도 편하게 날리는 모 그런사이 말이죠. 서로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하고요. 사실 그런 이모티콘은 부장님한테도 보내긴하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의심많은 남편이 보게되면 의심부터 할게 뻔하니까 톡을 지우는 겁니다.밤9시에 톡을 보내는건 그 남자놈이 쫌 개념이 없긴하지만 아직 부인을 욕할 단계는 아닌 단계로 보입니다.

    (7OvdQs)

  • 펀드라가 2018/02/16 22:55

    이렇게 계속 치부하다보면 어느세 깊은사이가 되갑니다

    (7OvdQs)

  • 미래를바꾸자 2018/02/16 22:51

    처음에는 직장일로 카톡을 한건줄 알고 남편이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추가글 보니 그 놈이 제 정신 아니네요.
    엎으세요. 둘 다..

    (7OvdQs)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2/16 22:52

    햐 어린남자시키가 어떻게든 한번 해볼라고 수작을 아우 내한테 걸리면 18 작살 내 뿝니다

    (7OvdQs)

  • 갑이형님 2018/02/16 22:53

    아내가 연애하나 보네요...

    (7OvdQs)

  • 마태복음4장19절 2018/02/16 22:55

    톡을 지우는 시점에서 백퍼임 ㅋㅋㅋ
    저 어린친구가 아니더라도 설계 들어갔거나 이미 런칭해서 진척중인 프로젝트들 있을겁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길바닥에 돌아다니면서 물어보세요. 멀쩡히 정상적으로 살면서 톡, 문자, 통화기록 셋중에 하나라도 주기적으로 지우는 사람 있냐고 ㅋㅋ

    (7OvdQs)

  • 신자게이 2018/02/16 23:02

    저는 문자를 주기적으로 지우긴합니다.

    (7OvdQs)

  • Reala400 2018/02/16 22:57

    백프롬다

    (7OvdQs)

  • 바람이온다 2018/02/16 23:03

    아 추가글보니 단순 인사글이 아니네요 공적인일이 아닌 사적인일로 톡을 보낸 관계면 여기 댓글처럼 부정적입니다 관심이 있으니까 톡보냈고 단호하게 거절했다면 설에 보내지 않죠 ..이건 톡보낸 남자만 뭐라 할게아닙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했습니다...

    (7OvdQs)

  • Daksal.TM 2018/02/16 23:11

    나이어린놈이 싸가지가 없는걸로. 본문은 못봤지만 댓글로 유추.

    (7OvdQs)

(7Ovd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