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위.. 아직 한국나이 29의 어린나이지만 왠만한 잘난 남자들 상대 조차도 안되겠더군요.
집이 용인이라던데.. 나이로 봐서 강남에서 용인으로 이사온 케이스는 아니고, 용인에서 초,중,고 나온거 같은데..
아마 그지역 학교 반에서 1등은 물론이고 전교에서 놀았을 겁니다.(간호사관학교 가려면)
게다가 사관학교 성적 및 주사 엄청 잘놓고, 특별한 빽없이 청와대 차출..
본인 자신의 프라이드가 우병우 만큼 엄청날듯 합니다.
아마도 조대위 본인이 경제적으로 집안 일으켰을 겁니다.
아니라면 굳이 간호사관학교 안가고 연대,고대나 이대 갔겠죠. 아님 서울대 간호학과나 타대학 의대..
남동생은 그런 누나가 너무 고맙고..(남동생 본인은 철없는거 보니 집안에 보탬이 안되는 구성원임)
외모상 컴플렉스를 본인의 능력으로 커버할사람 입니다. 쌍수는 했더군요..
암튼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굉장한 "야심가" 입니다.
그 야심의 끝은.. 우리가 지켜보자구요.
https://cohabe.com/sisa/51528
조대위.. 만만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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