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아예 혐오표현까지 등극한 이 '치즈규동' 밈은 일러레 이비 료의 작품이다.




원래 이 치즈규동 밈은 일러레 본인의 자화상에 자조적인 이미지를 섞어 언제나처럼 투고하던 것인데 예상치 못하게 퍼져서 부담감을 느낀다고 한다.

진짜 사실적인 데생에 기초해서 더 임팩트가 있는것이다.

일본에서 아예 혐오표현까지 등극한 이 '치즈규동' 밈은 일러레 이비 료의 작품이다.




원래 이 치즈규동 밈은 일러레 본인의 자화상에 자조적인 이미지를 섞어 언제나처럼 투고하던 것인데 예상치 못하게 퍼져서 부담감을 느낀다고 한다.

진짜 사실적인 데생에 기초해서 더 임팩트가 있는것이다.
오아시스가 말라비틀어져 버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