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는 개소린가 싶은 말도안되는 시놉시스에서 눈물기쁨공포몰입 다끌어낼수있는건 나스 본인 필력 차력쇼밖에 없는데 남도 되는줄알고 이상한 시놉시스 사쿠라이한테 맡겼다가 자꾸 말아먹음
타케우치 같은 끝내주는 파트너를 만난 인복은 있었는데
사람보는 눈이 많이... 좀 너그러움
자기 세계관을 지킨다기 보다는 프리소스로 남이 활용해서 어떤 결과를 내는지 기대하는 타입에다가 타인의 실수에 너무 관대함
그래서 타입문은 ip빨보다 나스빨이 더큼 ㅋㅋㅋ
타케우치 같은 끝내주는 파트너를 만난 인복은 있었는데
사람보는 눈이 많이... 좀 너그러움
나스는 좋은의미로도 서클느낌이고 나쁜 느낌으로도 서클느낌
그래서 타입문은 ip빨보다 나스빨이 더큼 ㅋㅋㅋ
아 그렇게 생각하면 납득되는게 겁나 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세계관을 지킨다기 보다는 프리소스로 남이 활용해서 어떤 결과를 내는지 기대하는 타입에다가 타인의 실수에 너무 관대함
나스:하지만 이드에서 증명했죠?
사실 내용도 연출도 식어서 보면 이게뭐야 싶은게 많은데
본인은 차력쇼가 가능해서
보면 라이터진이 죄다 하나쯤은 말아먹은? 적 있는거 보면 걍 컨디션이나 그런거 신경안쓰고 되지? 믿는다? 하고 던지는건 라이터진이 넙죽 받아먹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근데 얘만큼은 너무 개소리라 나스도 못 살릴 듯 그냥 사쿠라이가 욕 몰빵해서 먹는 게 낫다
나스가 사쿠라이한테 퉁구스카한테 던진건 솔직히 짬 처리 였다고 봄
누가 운석을 인류의 신무기로 착각한 동물들이 인류악이 된다는 스토리를 쓸 수 있어요? 본인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