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딱히 금지된 지역이 아니라니깐요. 절 무슨 악당으로 몰지 말아주실래요? "
" 관청에 가서 출입 허가만 받으시면 됩니다. 간단해요. "
" 아뇨..? 제 무기는 그냥 제식 보급품이에요. "
" 공무원증은 이미 보여드렸잖아요.. 정체를 밝히시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네요;; "
" 아니 대체 왜 자꾸 저랑 싸우려 드시는거예요?? 제가 그렇게 수상해보여요?? "

" 딱히 금지된 지역이 아니라니깐요. 절 무슨 악당으로 몰지 말아주실래요? "
" 관청에 가서 출입 허가만 받으시면 됩니다. 간단해요. "
" 아뇨..? 제 무기는 그냥 제식 보급품이에요. "
" 공무원증은 이미 보여드렸잖아요.. 정체를 밝히시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네요;; "
" 아니 대체 왜 자꾸 저랑 싸우려 드시는거예요?? 제가 그렇게 수상해보여요?? "
닥쳐, 이 세계가 에로게임 세계고 전투에로가 있다는 것을
주인공인 '나'만이 알고 있으니 이 싸움은 절대 피할 수 없는 싸움이다!
씨름이란게 다른 의미의 씨름인가봐
ㅎ히히 허벅지 힣ㅎ히 싸우자
쥬지뷰지쩍쩍씨름
"죄송 근데 님 드랍템이 좀 좋은거임"
ㅎ히히 허벅지 힣ㅎ히 싸우자
씨름이란게 다른 의미의 씨름인가봐
쥬지뷰지쩍쩍씨름
님;;
닥쳐, 이 세계가 에로게임 세계고 전투에로가 있다는 것을
주인공인 '나'만이 알고 있으니 이 싸움은 절대 피할 수 없는 싸움이다!
"평범하개 ㄱㄱ범입니다"
주인공 - 아님
에로게 - 아님
평범하게 군졸들한테 잡혀갔다.
개같이 털리고 니가 저 여자의 우람한 말쥬지에 당하겠군
"죄송 근데 님 드랍템이 좀 좋은거임"
"아 진짜! 제 전투무장은 전부 제식 보급품이라니까요"
"님 반지가 좀 비쌈"
경비와 무조건 싸우려 들다니,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동사무소 직원한테 진상떠는 민원인 같은건가
"닥치고 전투 ㅅㅅ를 하든 템 드랍을 하든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