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가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심한 알러지인데도
아이에게 약먹이면서 고양이, 개 키우겠다는 엄마들도 존재하므로…
(약은 근본적 해결책 아님 증상만 가라앉힘)
의사들은 즉시 고양이, 개를 분리해야한다고 하는데도
보호자가 안듣는다고 속터져 죽을라함


자기가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심한 알러지인데도
아이에게 약먹이면서 고양이, 개 키우겠다는 엄마들도 존재하므로…
(약은 근본적 해결책 아님 증상만 가라앉힘)
의사들은 즉시 고양이, 개를 분리해야한다고 하는데도
보호자가 안듣는다고 속터져 죽을라함
항 히스타민제 졸음, 피로, 몽롱함, 두통, 집중력 저하는 못 피하는 부작용인데
저것도 자식에대한 학대라고생각함
그런일드믈어요=당연히 그지경까지되면서 키우는사람이없으니까 케이스가 드믈지
얘는 이런글만 쓰네
이래서 20대나 30초에 애낳을거 생각하면 동물 들이면 안됨. 동물 키우고 싶으면 차라리 나이 40넘게 먹고 자식들 어느정도 크거나 독립하면 키우자
뭐 지 자식보다 개가 중요하다면 나중에 자식이 개만도 못한 애로 자라더라도 받아들이셔야지?
약먹는다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애들은 괴로워 죽으려 그럴텐데 나도 개 키운다만 본인이 본인 입는 피해 감수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자기 결정권도 제대로 행사 못할 애를 잡아가며 개키우는건 미친거 같다.
저것도 자식에대한 학대라고생각함
항 히스타민제 졸음, 피로, 몽롱함, 두통, 집중력 저하는 못 피하는 부작용인데
이래서 20대나 30초에 애낳을거 생각하면 동물 들이면 안됨. 동물 키우고 싶으면 차라리 나이 40넘게 먹고 자식들 어느정도 크거나 독립하면 키우자
책임감은 애완동물이 아니라 자식에게 더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
순한 약 같은 개소리 하고있네
주먹으로 쳐 패다거
오늘은 싸대기만 갈겼으니
착하게 때린거네 하고 좋아할새1끼네
약먹는다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애들은 괴로워 죽으려 그럴텐데 나도 개 키운다만 본인이 본인 입는 피해 감수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자기 결정권도 제대로 행사 못할 애를 잡아가며 개키우는건 미친거 같다.
뭐 지 자식보다 개가 중요하다면 나중에 자식이 개만도 못한 애로 자라더라도 받아들이셔야지?
ㄱㅊ 어차피 유년기 못넘기고 알러지성 호흡기 질환으로 죽거나
부모 원망도 못할 상태로 자랄 확률이 높음
실제로 거의 같은 사례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어서...........참........그러함...
그런일드믈어요=당연히 그지경까지되면서 키우는사람이없으니까 케이스가 드믈지
저건 학대 맞음
나는 어머니 알러지 심해지자마자 친구한테 맡겼었음
가슴아프지만 어쩌겠냐...
대신 일주일에 몇번씩 내가 산책시켰지
보고싶다
얘는 이런글만 쓰네
활동내역 삭제비율 꼬라지가;
동물도 먼저 키우고있었으면 자식새끼나 다름없는데 그럴수도 있지 지랄들이야
학대로 신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