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첨에는 어머니라고 부르다가..
지금은 또 장모님이라고.. ㅎㅎ
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https://cohabe.com/sisa/514988
장모님을 어머니라고 부르시는 분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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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죠...
장모가 우리엄마는 아니지유
ㅋㅋㅋ
어머니=친모친
어머님=친모 외에 어머니뻘 어른을 부르는 호칭
외국인들.멘붕 ㅋㅋ 어랏 한글이왤케어려워 ㅋ
장모님이라고 한번도 안 불러봤음
모쏠아다라서 모름요
장모님이라고 몇년간 부루니..나중에 어머니 소리 점 듣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그런대도 제가 어색해서 장모님이라 계속부르니...저희 어머니와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장모님이..사돈 어르신 아들 고집이 상당해요...라고 드립늘 하셔서 모두 당황 ㄷㄷ
고집최고치 인사람이 남보고 고집세다고 꼭 말함
장모님 장인어른이라 격식 갖추고 부르는게 더 손발오글거려 아버지 어머니라 하네요..
애초에 연애시절부터 자주 만나면서 아버지 어머니라 불렀는데 결혼후 장모님 이런 호칭으로 바꾸고 싶진 않아서..
장모님이라고 그러면 뭐라고 하셔서
어머니라고 불러야함
가끔 엄마라고도 불러드림 ㅡ.ㅡ
이 세상에 장모님을 장모님이라고 불러줄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저는 장모님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
상황이 그려지네요
외동딸...
신혼여행 끝나고 처가에 간 첫날
장인어른께서 호칭과 관련 모든걸 정리해주셔서.......끝!!!
어머니라 불러요
다들 단골식당가서도 나이좀 있는분들께는 한번쯤 어머님이라고 해보지 않으셨나요?
하물며 장모님도 어머님이죠
어머님 이라고 부릅니다..ㅎ
저는 엄마라고 부르네요 양가 모일땐 장모님이라고 하지만 연애랑 결혼을 오래되서 그런게 편하더라고요
친어머니 있을땐 장모님
그냥 장모님만 옆에 따로 있을땐 어머님
장모가 날 낳았나요 ? 날 키웠나?
엄마는 한명이죠
어무이
전 장모님 ㅎㅎ
엄마 아빠라 합니다..
날 낳으신 분은 엄마
널 낳으신 분은 어머니...
.
.
.
청바지 입은 장모ㄴ.....
어머님이라고 부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