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항지진때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cctv 포착장면. 간호사들이 본인은 뒷전이고 애기들 부터 챙겨서 보는이들이 훈훈함을 느낀 따뜻한장면임. 저기 누워있는 애들, 내년에 초등학교 3학년임.
놀라운 사실 - 88올림픽도 체감상 1년전 같지만 37년이나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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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게 뼈때리지 마라
훈훈하게 뼈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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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 88올림픽도 체감상 1년전 같지만 37년이나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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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그건 놀랍지 않은데...
아무리 그래도 내 태어나기 전입니다 아재요
아니 할배요
??
아이 우게이쿤 그런 농담하면 못써!
내 둘째 조카도 내년에 3학년인데,
삼촌은 내년에 서른이에요^^7
저기 누워서 초등학교까지 갔어?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