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멤들이랑도 꽤 친분이 있는 민트 판토메가 이번에 유닛을 결성 하면서 재대뷔를 했는데 유닛 멤버중 한 명인 빅토리아 로만
80년대 일본 문화를 좋아하고 쇼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영국 아가씨가 가족 여행으로 일본을 가게 되었는데 장난감 가게에서 어쩌다 미래와 연결이 되어 있는 거울에 빠지게 되어서 21세기 아키바에 떨어졌는데 엔카 가수였던 아케이드 사장님과 만나서 아이돌을 목표로 하게 되면서 빅토리아의 진정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는 컨셉임
잘은 모르겠지만 이 누나 노래 주머니가 대단하다
로어가 복잡해...
나도 그쪽은 잘 모르지만 엔카 아이돌(?)이라는 컨셉이라서 그렇게 설정한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