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진 키우기라는 미니게임 하는 곳이 있었는데
성장 망태기를 장착하고 성장 재화를 줍는 성장 아저씨 밈 게임임
이날 네오플 성장 아저씨도 현장에 왔는데
유저와 기자들 사이에서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심
그러다가 누가(기자로 추정)
"이런 독특한 부스는 어떻게 기획하신거에요"
하고 물었는데 저 표정으로 부스를 바라 본 후
"나 이거 승인한 적 없어요" 라고 답하면서 질문자를 바라보심
븜끼아악

띵진 키우기라는 미니게임 하는 곳이 있었는데
성장 망태기를 장착하고 성장 재화를 줍는 성장 아저씨 밈 게임임
이날 네오플 성장 아저씨도 현장에 왔는데
유저와 기자들 사이에서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심
그러다가 누가(기자로 추정)
"이런 독특한 부스는 어떻게 기획하신거에요"
하고 물었는데 저 표정으로 부스를 바라 본 후
"나 이거 승인한 적 없어요" 라고 답하면서 질문자를 바라보심
븜끼아악
이벤트를 기획하는 방법
일단 대표를 팔아먹는다
???=헤헤 성장아저씨
"나 이거 승인한 적 없어요"
3번 아이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성장아저씨
ㅋㅋㅋㅋㅋ
이벤트를 기획하는 방법
일단 대표를 팔아먹는다
"나 이거 승인한 적 없어요"
"정말 우연이네요 저도 승인 요청한적 없어요!"
으악 성장아저씨다
시대의 흐름이니 받아들이시죠.
이제 저거 기획안 쓴 사람 네오플 빌딩 지하에서 환영검무 맞는건가
3번 아이언.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 직장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