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거동이 어려워진 아내를 치료나 보호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함
남편이 매일 장모에게 전화해 잘보살피고 있다고 하고 만약 가족들이 찾아오면 아내가 죽겠다고 말했다고함
남편은 방향제 냄새 때문에 썩는 냄새를 전혀 맡지 못했다고 진술함

지난 8월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거동이 어려워진 아내를 치료나 보호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함
남편이 매일 장모에게 전화해 잘보살피고 있다고 하고 만약 가족들이 찾아오면 아내가 죽겠다고 말했다고함
남편은 방향제 냄새 때문에 썩는 냄새를 전혀 맡지 못했다고 진술함
저건 일부러 죽게 내비둔게 맞음.
저거 썩는 냄새가 방향제 냄새 따위로 가려지는게 아님.
나...무슨말인지 이게 무슨...
그 썩는냄새란게 페브리즈 좀 뿌린다고 가려질게 아님
애당차 같이 살면서 안봤을리도 없고
구에에에엑
뭔소리야 이게 국내에서?
?
담배냄새도 못지우는 페브리즈가 육체 썩는내를 잘도 숨기겠다.
나...무슨말인지 이게 무슨...
.........? ㅅ람새낀가?
뭔소리야 이게 국내에서?
뭔시발..
저건 일부러 죽게 내비둔게 맞음.
저거 썩는 냄새가 방향제 냄새 따위로 가려지는게 아님.
구에에에엑
그 썩는냄새란게 페브리즈 좀 뿌린다고 가려질게 아님
애당차 같이 살면서 안봤을리도 없고
?
담배냄새도 못지우는 페브리즈가 육체 썩는내를 잘도 숨기겠다.
사람 흉내내는 ㅂㅅㅅㄲ
시체썩는내가 방향제로 가려질정도로 약하지않은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