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쓴 소설가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으로, 본업은 옥스포드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수학 교수였다.
당시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앨리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그가 쓴 책을 모두 보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자 찰스 도지슨은 자신의 저서를 모두 모아 여왕에게 보냈다. 여왕은 생각치도 못한 수학책과 수학 논문을 잔뜩 받아 당황했다고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쓴 소설가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으로, 본업은 옥스포드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수학 교수였다.
당시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앨리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그가 쓴 책을 모두 보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자 찰스 도지슨은 자신의 저서를 모두 모아 여왕에게 보냈다. 여왕은 생각치도 못한 수학책과 수학 논문을 잔뜩 받아 당황했다고 한다.
니가 달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상문은 논문으로만 받습니다
니가 달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상문은 논문으로만 받습니다
이과쟁이인데 문과력도 높을때 벌어지는 일
독후감을 들려줬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