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 왕매전하가 고블린의 아이를!!!!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고블리니우스 1세의 탄생이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2025/11/22 14:00
왕 존나 비참해보인다 ㅋㅋㅋㅋㅋ
아무로・레이2025/11/22 14:03
사실 고블린에게 더럽혀진 공주라면
차라리 거기서 죽는게 왕국 입장에서는 더 깔끔하긴 하지..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2025/11/22 14:00
왕과 아크비숍 입장에선 대 구세주급 인물이 등장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뭐시기2025/11/22 14:02
저쯤되면 숙청할라 했는데 알아서 숙청되서 히죽거리고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
짐☆제간☆제스타2025/11/22 14:03
애초에 자기 초보자 시절 때 쉽게 잡은 고블린들 생각해서 고블린 처리같은거에 국력 소비 안한다고 국책을 짠 사람이라 동생 때문에 고블린 잡겠다고 군대를 움직이면 정치적으로 입지가 위험해져버림.
하지만 그 때 닌자! 고블린 슬레이어가 나타났다.
익명-Dg2NzQ32025/11/22 13:59
큰일났습니다!!! 왕매전하가 고블린의 아이를!!!!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고블리니우스 1세의 탄생이었다
근첩-49994749452025/11/22 14:02
지금부터 모든 왕국은 동등한 한 표를 갖는다고블.
용도, 용사도, 인간도, 하물며 고블린도 같은 한 표다 고블.
킴첨지2025/11/22 14:00
신관한테 도둑질까지만 해도 큰일인데 뭐? 어디?
응애하고울어2025/11/22 14:04
씨도둑했대요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2025/11/22 14:00
왕과 아크비숍 입장에선 대 구세주급 인물이 등장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로・레이2025/11/22 14:03
사실 고블린에게 더럽혀진 공주라면
차라리 거기서 죽는게 왕국 입장에서는 더 깔끔하긴 하지..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2025/11/22 14:04
그런 대 사단이 안났으니 국왕 입장에선 대 구세주가 맞지
아무로・레이2025/11/22 14:05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2025/11/22 14:00
왕 존나 비참해보인다 ㅋㅋㅋㅋㅋ
십장새끼2025/11/22 14:02
그냥 죽어다오
🍮2025/11/22 14:02
세스코 등장
알뭐시기2025/11/22 14:02
저쯤되면 숙청할라 했는데 알아서 숙청되서 히죽거리고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
기관총사수2025/11/22 14:03
그래거 공주 어떻게 됨?
등긁개아저씨2025/11/22 14:03
한편 여동생은,
무력과 보지를 사용해 고블린들을 통합
WAAAAAAAAAAAAGH!!!!!!!!!!!!!!!!!!!!!을 일으겼다
Новая Земля2025/11/22 14:03
대 고블린 최종병기
짐☆제간☆제스타2025/11/22 14:03
애초에 자기 초보자 시절 때 쉽게 잡은 고블린들 생각해서 고블린 처리같은거에 국력 소비 안한다고 국책을 짠 사람이라 동생 때문에 고블린 잡겠다고 군대를 움직이면 정치적으로 입지가 위험해져버림.
하지만 그 때 닌자! 고블린 슬레이어가 나타났다.
발기부전우울증암환자2025/11/22 14:03
근데 모험가란 존재를 잘 따져보면 결국 용병이나 PMC 테두리에 들어감.
현대에서도 상당히 껄끄러운 문제들이 얽혀서 공권력 투입이나 군대 투입 못할때 문제 생기면 손절하고 버리기 쉬운 인원들 고용해서 문제 해결 시도하기도 하기까 뭐....
결국 모험가란 위치에 어울리는 일임. 성공하면 큰 보수를 실패하면 그냥 버려지는
신관한테 도둑질까지만 해도 큰일인데 뭐? 어디?
큰일났습니다!!! 왕매전하가 고블린의 아이를!!!!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고블리니우스 1세의 탄생이었다
왕 존나 비참해보인다 ㅋㅋㅋㅋㅋ
사실 고블린에게 더럽혀진 공주라면
차라리 거기서 죽는게 왕국 입장에서는 더 깔끔하긴 하지..
왕과 아크비숍 입장에선 대 구세주급 인물이 등장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쯤되면 숙청할라 했는데 알아서 숙청되서 히죽거리고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
애초에 자기 초보자 시절 때 쉽게 잡은 고블린들 생각해서 고블린 처리같은거에 국력 소비 안한다고 국책을 짠 사람이라 동생 때문에 고블린 잡겠다고 군대를 움직이면 정치적으로 입지가 위험해져버림.
하지만 그 때 닌자! 고블린 슬레이어가 나타났다.
큰일났습니다!!! 왕매전하가 고블린의 아이를!!!!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고블리니우스 1세의 탄생이었다
지금부터 모든 왕국은 동등한 한 표를 갖는다고블.
용도, 용사도, 인간도, 하물며 고블린도 같은 한 표다 고블.
신관한테 도둑질까지만 해도 큰일인데 뭐? 어디?
씨도둑했대요
왕과 아크비숍 입장에선 대 구세주급 인물이 등장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블린에게 더럽혀진 공주라면
차라리 거기서 죽는게 왕국 입장에서는 더 깔끔하긴 하지..
그런 대 사단이 안났으니 국왕 입장에선 대 구세주가 맞지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왕 존나 비참해보인다 ㅋㅋㅋㅋㅋ
그냥 죽어다오
세스코 등장
저쯤되면 숙청할라 했는데 알아서 숙청되서 히죽거리고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
그래거 공주 어떻게 됨?
한편 여동생은,
무력과 보지를 사용해 고블린들을 통합
WAAAAAAAAAAAAGH!!!!!!!!!!!!!!!!!!!!!을 일으겼다
대 고블린 최종병기
애초에 자기 초보자 시절 때 쉽게 잡은 고블린들 생각해서 고블린 처리같은거에 국력 소비 안한다고 국책을 짠 사람이라 동생 때문에 고블린 잡겠다고 군대를 움직이면 정치적으로 입지가 위험해져버림.
하지만 그 때 닌자! 고블린 슬레이어가 나타났다.
근데 모험가란 존재를 잘 따져보면 결국 용병이나 PMC 테두리에 들어감.
현대에서도 상당히 껄끄러운 문제들이 얽혀서 공권력 투입이나 군대 투입 못할때 문제 생기면 손절하고 버리기 쉬운 인원들 고용해서 문제 해결 시도하기도 하기까 뭐....
결국 모험가란 위치에 어울리는 일임. 성공하면 큰 보수를 실패하면 그냥 버려지는
저 공주란거 어떻게 됐을까
고블린 슬레이어인거 봐선 이미 조졌을거같은데
???: 으앙~ 내 사랑 고블린드씨 보고싶었어요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