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시황의 만리장성

흔히 아는 길까지 이어진 장성은 명나라 때 지어짐
원나라 터진 이후 지어진 신형 장성이고

진시황 시절 만리장성은 이런 토성을 군데군데 지음
범위가 넓으니 힘들긴 했지만 필요한 일이었어서
아방궁이나 분서갱유보단 민심을 덜 조짐
사실 폭정보단 처음으로 중원을 정복하고 금방 죽어서
나라 정체성 만들어지기 전에 터진게 큼

진시황의 만리장성

흔히 아는 길까지 이어진 장성은 명나라 때 지어짐
원나라 터진 이후 지어진 신형 장성이고

진시황 시절 만리장성은 이런 토성을 군데군데 지음
범위가 넓으니 힘들긴 했지만 필요한 일이었어서
아방궁이나 분서갱유보단 민심을 덜 조짐
사실 폭정보단 처음으로 중원을 정복하고 금방 죽어서
나라 정체성 만들어지기 전에 터진게 큼
저런걸로 흉노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안될거 같은데
저것도 없으면 숨도 못쉼. 기마민족이 가족 단위로 와서 털어갈게 부족단위로 바뀌면 그게 어디냐
진이라는 이름 붙인 나라는 하나같이 오래 못가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