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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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대체 어떻게 해야 고x가 다치죠?
무릎 연골요
정강이뼈
왼쪽 엄지손가락 관절
오른쪽 새끼손까락 관절
덕분에 샌드백도 못치는 몸이 되었습니다 ㅎㅎ
평생 안고가야죠..
왼쪽무릎!
목 디스크! ㅠㅠ
마음이요ㅠ
입대하자마자 전남친한테 가버린...
전 얼굴이요
군대가기 전엔 참 잘생겼었는데...
몸무게요
들어갈때보다 나올떄 더찜.
봉와직염! 군대서 첨 들어본 질병이자 첨 걸려본 질병.
사회에선 없는 질병.. 안(못) 씻어서 생기는 병.
- 94군번 만기역 병장
오른손목, 오른발목, 오른쪽고관절, 허리디스크
우측 무릎
우측 발목
왼손약지 골절
허리디스크
왼쪽 빠큐손가락.
마음
청춘...... ㅠㅠ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생각보다 마음이 많군요.
저도 마음입니다.
자존심!
전경으로 차출됐는데..
민정당 당사를 지키다니...
제길.
영혼
검지손가락 골절, 엄지발가락 골절, 콜린성 두드러기, 허리디스크
이명
허리랑 이명이요..
왼쪽무릎이랑 코부러짐
말하기 껄끄럽다는
치질 무좀 다걸렸습니다
심지어 현재진행중...
ㅇ아ㅡ라웋ㅍ아햐ㅠ9퓨ㅜ풏
경도난청 + 이명
손에 이상한 원인모를 통증이 있어요 삽질하다가 갑자기 생김 며칠 일 안하면 괜찮아 지던데여
무릎과 허리
피부.....이마에 몇바늘꼬메고....
폐결핵;;;;젠장
추운 겨울날 부대원들과 와리가리하다가 발톱이 빠졌습니다....
K9 쇳덩이자식 장갑안끼면 스치기만해도 살이 날라가는 무식한표면 덕분에 손에 잔흉터가 많네요
내성 발톱으로 양발 엄지발톱 뽑고나서 이상하게 자람...ㅠㅠ
어깨 슬랩병변
발목관절염
무릎관절
손가락 관절 변형
허허허
습진......
머리
지금은 괜찮지만 돌이켜보니 아찔하네요
훈련소에서 봉와직염걸려서 숙영때 의무실에서 대기
이병 혹한기때 텐트에서 자다가 밖으로 발 뻗어서 발 동상
일병때 날아온 톱날조각에 새끼손가락 힘줄 절단
상병때 입천장 피혹 이건 왜 난건지 모르겠지만 군의관이 정말 후벼파서 없앰.. 덕분이 입천장에 구멍이 생겼었음
탈모요
양발 엄지발톱 다 빠졌음.
발목염좌 .어깨탈골
비염
저희 오빠 앞니 반토막 날아가고 무좀에 신종플루.
다리 동강 부러짐유 ㅠ
사타구니 습진
PTSD
무릎, 광과민성 피부염....
이 중 무릎은 완전히 아작나서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둬야 했어요....
군대가기전엔 로션 조차 바르지 않던 피부였는데 군대에서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다 보니
별 희안한 병을 얻어 지금도 한겨울에 조차 썬크림을 듬뿍 바르지 않으면
얼굴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찢어지는 질병을 얻었구요...
군대가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여러분 강요는 아니고 그냥 제 의견을 말하자면 뺄 수 있으면 빼세요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발휘하기엔 윗물이 너무나 썩어있습니다
뒷산에 낙엽이 많다는 사단장 말에 산에 낙엽을 치우러 다녔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저 산이 맘에 안드네 하면 그 산이 사라진다는 농담 있죠?
정말 농담 아닙니다. 그냥 과장일뿐 산을 없앨 수는 없겠지만 작은 언덕정도는 옮길겁니다.
최대한 가지 마세요
다른 이유를 말해줄까요? 여기 다친거 말해보자는 글이죠?
다친거 보상 받은 사람 말해보라면 댓글 안달릴겁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매일 밤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시는 댓글 보니까 마음이 콕콕 쑤시네요..ㅠㅠ
피부 ㅠ 그놈의 위장크림
이경(육군 이병) 때 한동안 씻지 못해서 피부곰팡이가 생김. 완치는 됐음.
왼쪽다리에 봉와직염, 군화가 스치는 부분에 봉와직염으로 살 밑에 고름이 깊에 차서 그때 생긴 흉터는 없어지지 않음.
구타가혹행위로 가슴뼈에서 요상한 소리가남. 처음 맞았을땐 지름 20cm정도의 피멍이 가슴 가운데에 들었었음.
구보 및 훈련시에 발을 구르는(?) 행위 때문에 나중에 무릎이 나감. 가끔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져서 넘어지려고 함.
그리고 마음. 닭장차 안에서 3시간 동안 머리박고 군화발로 뒷통수를 짓밟히고 일으켜 세워서 배를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날리는 행위를 반복해서 성격자체가 바뀌어 버림.
턱, 별거 아닌줄 알고 지나갔던 봉와직염, 어께
성격도 좀 바뀜
무좀....
늑골염(이건 다 나았지만 전역하고도 한동안은 숨쉬기 힘들었음)
찬바람알러지(군 병원에선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정식명칭인지는...)
풀알러지
무릎 연골연화증
이렇게 걸리고 나왔었네요. 군대는 될수있으면 안가는게 정답!
고간 양옆 넓쩍다리 안쪽 깊숙한곳 ,
두곳임.
행정병으로
현역 복무시 분당 1000타를 치던
타이핑 실력으로 인해
무좀이 생김
(왜 사무실에서 군화를 신는거냐?!)
손꾸락 골절..
근데 낫은 부분도 있네요... 화생방하고나서 알러지성비염 한방에 완치됨...
민감한 코속을 마구 CS탄이 할퀴어놓아서 기능이 죽었는 것 같네요.
목 디스크
척추 분리증
영혼이 푸르게 멍들 정도로 다침
발목인대ㅠㅠ
손목 인대랑 무릎 발목 관절??
K4 주특기였는데
도수운반 많이하다보니
허리 아작나고, 무릎도 아작나고, 어깨(승모근?) 아작나고...
발톱 빠진 이후로 흉측한 모양으로 자라나고..
아휴..민방위시작했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오른쪽 발목 유격때 돌아감ㅠ
금속알러지...는 나만 걸렸나요?
상병 꺾일 무렵 갑자기 군번줄에 반응하더니
지금까지 고생중ㅜㅠ
근데 신기한건 입대 전 축농증이 심해서 의사쌤이
엑스레이 찍고 보더니 수술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군생활하면서 축농증은 나았음ㅋ
축농증과 금속알러지 맞교환
덤프 뒤에 왼손가락 껴서 아작날 뻔하고..
무릎에 물차고..
내성발톱 열 개 다 생기고..
젤 화끈한건 말년휴가 일주일 남기고 꼬리뼈 다친거 ㅠㅠ
족저근막염
왼손바닥 화상이후 신경마비
- 탄알이 m60 내부 걸린후
- 제거하려고 약실 개방시 폭발
전신마비
- 훈련소에서 감기 주사를 잘못놔서
- 스테로이드 과다복용에 의한 과호흡 전신마비
왼쪽 발목 골절, 덤으로 20년짜리 무좀
비슷한곳이 많이 다치네요.
저도 왼쪽 무릎연골, 십자인대, 발목염좌
제대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힘드네요.
왼쪽 무릎이요
원인 불상으로 치료 불가 나왓는데 아직도 치료가안됫네여 전역한지 6년됫는데
아직도 원인을 못찾아서 진통제만 먹고 살고있어요
전 왼속 검지손가락 짤릴뻔 했는데 다행이도 안짤림.. 아직 흉터는 크게 남아있지만.. 다른분들에 비해서는 약하네요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 내축부인대 완전파열
발목관절 아킬레스건염(만성)족저근막염(만성)..ㅂㄷㅂㄷ
왼쪽 무릎과 오른쪽 고막.....
각막 찢어짐 2회
오른쪽 새끼손가락 골절이후에 외진을 못가서 그대로 붙어버려서..잘 안접혀요..ㅋ
훈련중에 사고로 오른쪽 발목 무릎 고관절이 아파서 축구같은걸 오래 못해요..ㅋ
귀랑 손가락, 발가락 동상으로 지금도 날씨가 추우면 피부가 다 벗겨져요..ㅋ
오른손 약지 중간마디뼈는 취사장에 큰 업소용 냉장고 옮기다가 옆에 후임이 힘을 빼는 바람에..
시멘트 바닥에 그대로 찍혀서 관절이 상해서 안접혀져요..
왼쪽 팔은 군견 훈련중에 토시부분을 물지 않고 이두박근쪽을 물어서 꿰맨자국이 있어요..ㅋ
옴....시발
가혹행위 당하다가 갈비뼈 금감.
눈치보여서 말도못하다가 너무아파서 2주후 경찰병원갔더니 금이 아물고있다함 ㅋ
훈련중 방패로 맞아서 아랫니가 아랫입술사이로 튀어나와 빵꾸툴림.6바늘 꿰맴.그외 다수...
서울청기동대 02군번입니다
ㅠㅠ
매년 100여명씩 죽어나가는곳에서 살아남으신것만 해도 충분히 영웅입니다.
무릎이 나가소요 ㅋㅋ
안 그래도 행군 많은 부대.
행군 퍼지면 주말에 다시 낙오자들 모아
행군 시키는 지휘관 님 덕에
대신 짊어 지었던 후임들 군장덕에
박살난 양 무릎 연골.
연골연화증 무좀
전봇대 전기작업 하다가 떨어진 이후로 우측 무릎이랑 발목에서 투둑 소리나면서 가끔씩 힘풀릴때 있음.
그래서 걷다가 가끔씩 줄끊긴 인형마냥 주저앉을뻔해요
손목, 발목, 기관지, 폐
마지막은 죽을 고비 넘겼내요
허리... 가서 허리디스크 2개생기고 무릎 나가고 비반도 옴...히익
멘탈이 나가죠. 어딜가나 또라이들이 있는데 그 놈이 고참이라..
턱관절..ㅠㅠㅠㅠ
서혜부탈장...
정말 말도 안되게 고생하셨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생판 남인 저도 울컥하는데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다 귀한 자식들인데ㅠㅜ
잘때 양쪽 무릎이 저리고
굽혔다 펼때마다 소리나요
무좀 생김 ㅠㅠ
발동상
소음성 난청 이명
무릎연골 아작
허리디스크
민방위 끝난는데도 현재까지
인생의 친구로 달고 살음
청력.. +이명
무좀...은 아닌데 발바닥에 습진이 생겨서 꾸준히 관리해줘야해요
무릎
파견근무 나가서 산타고 근무하다가 왼쪽무릎 뼛조각 떨어져나가서 제거수술... 오른쪽 허리 디스크... 새끼손가락 관절 틀어져서 경례할때 새끼손가락이 위로 휘었어요...지금도...
꼬리뼈요..
전역한지 7년 되어가는데 지금도 양반다리로 오래 못 앉아 있어요.
전역 한 달 남겨두고 말년이라 혹한기행군 빼줄 줄 알았는데 군장도 제대로 갖춰서 하게 된 게 화근이었습니다. 행군하다가 거의 다 와서 철책 내리막길 내려가다가 언 곳 밟아서 미끄러졌는데, 엉덩방아를 찍었으면 그나마 나았을 걸 내리막길이다보니 꼬리뼈가 돌부리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정말 죽는 줄.. 이상없다고 하는데 저는 첫머리에 쓴 것처럼
지금도 심심찮게 아픕니다..
행군 후 발톱이 4개 빠졌죠....
오른손 새끼손가락 한마디 절단요..
왼쪽 무릎 십자인데요
아이고 여러분 ㅠㅠ 고생 너무 많이 하셨네요,,
전역 직전에 대기소에서 몇 일 잤는데
그 길로 집에 와서 대상포진 걸렸습니다
겁나 더러운 대기소와 그 썅놈의 먼지구뎅이 모포...
밤새 먼지 알러지로 코 찔찔하며 고생하다
면역이 뚝 떨어지면서 걸려버렸죠
등짝에 수포가 올라오는 것이
아 나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는데
엄니한테 혼나고 바로 병원갔더니 대상포진
약 먹고 가라앉았지만
그 이후로도 서너번은 재발했습니다
사람을 그 먼지구뎅이에 쳐박다니
지금도 생각하면 욕이 나와요
두피요
고참이 대가리 박은 상태서 전진시킴
머리 감는데 엄청 시원하고 진물이 나오더니 딱지 생김
신병교육대 마지막 행군 중 발목염좌.. 교관한테 고통을 호소했으나 얼마 안 남았으니 걸을만 하면 버텨보라고 함. 그 상태로 한 시간 이상 걷고 도착했으나 제대로 치료 받지 못했고 현재도 발목이 쉽게 돌아가는 중. 스키는 타지만 스케이트는 구경만..
누군가 군대 간다고 하면 아플 때 절대 참지 말고 널부러지라고 조언합니다.
이 3개 썩은거 치료 제때 못해서 으스러졌어요
제대하고 브릿지로 생니 갈아버린거 포함해서 9개 해 넣었어요 주기적으로 목돈 나가네요...
만성아킬레스건염-100km행군 하고 나서 생겼는데 가을에 생긴게 이듬해 100km행군까지 완치 되지 않은채로 다시 참여했다가 행군중 발목에서 뚝 소리 나고 중대장에게 보고, 그러나 중대장은 계속 참여시킴. 그때 계급이 상병 7호봉이라 너무 화가나서 행군하다가 9-10-11-12중대 순서로 행군하는데 9중대 소속이지만 맨뒤까지 절뚝거리며 밀려남. 그 후 대대장이 발견 후 군의관에게 들은말+중대장에게 들은말 그대로 했더니 K-1하나들고 단독군장 하던 중대장 긴급소환 후 욕쳐먹음
그리고 평생 병원이라곤 치과만 갔는데 군대서 폐렴걸려 처음 병원 입원해봄
얼굴이커짐 ㅠㅠ 병원에서는 혈액순환이안되서 광대가 넓어진거라는데 ..
155mm 견인포 방열하다가
영화타짜에 나오는 '오함마'에 손박살나서 오른손 평생 장애
그때 내 손 찍었을때 후임이랑 부대간부 영원히 기억한다.
이것도 왼손이랑 오른손 엄지로 씀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 완파요
이명..
피곤한 날 이면 삐소리가 좀 더 크게나요.
tv 다 끝나고 나오는 삐~ 소리가 10년째들림..
무릎(행군 등에서 너무 무겁게 짐을 져서 그렇다고), 갈비뼈(통신 개통하러 올라갔다가 추락), 무좀(군화 ㅅㅂ), PTSD
고ㅊ ㄱㅎ 한끝차이
왼쪽어깨 골병...지금 팔이 안돌아감...나이 많아지면 풍이 올 수도 있다고 함..ㅅㅂ
사타구니에 습진.. 개빡침 아오 가려워
그리고 새치
양 발목
전에는 한 발로 중심잡고 설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한 발로 중심을 못 잡아요.
이명 ㅎ..포병...ㅜ ㅜ
낙하산 착지삐끗...꼬리뼈 아작
뻑하믄 행군...발바닥 굳은살과 무좀
화기조교(뻑하믄 교탄소비사격)...전역후 10여년간 이명
93년 동원1년차때 연천155미리 폭파사건 목격...PTSD(가끔 꿈에 나옴...여기저기 흩어진 사람의 살점. 내장...)
허리
K200장갑차 정비 중 장갑철판 들다가 허리나감
휴가 몇일전이였는데 상병휴가 열흘??인가동안 침만 맞다가 복귀함. 다행히 기어나갔다가 올땐 걸어서 복귀함
휴가전날 못움직여서 누워있는데 TV에서 당시 최고인기 드라마 중요한 장면 나오는데 못보고 소리만 들었다
‘모래시계 이정재 죽는편’ ㅎㅎ 몇년전이냐 흐흐
귀동상
전 항문이 다쳤습니다
756 포병대대
무릎과 어깨
그리고 성격 ㅜㅜ
슬개골 연화증, 손가락 동창, 무좀.
무릎은 무리안하면 그럭저럭 살만해짐..
손은 여름에도 찬물에 손을 못넣음... 아파요...
무좀... 없어지긴 하니?
오른손 약지 첫마디 봉합수술
좌측 무릎 전방십자 인대 파열
좌측 약지 골절 후 굽음
정계정맥류
탈모
군대있을때 캔 찌그러트리는 기계에 손가락이 딸려들어가서 손가락이 으스러짐
지금도 날이 추우면 손가락이 아픔
목디스크
편두통
신병- 후반기 교육도중 갑자기 퍼진 급성편도염
이병- 원인 모를 무좀
일병- 원래 땀이 많은데 행군 후 탈수증세로 인한 현기증
상병- 혹한기도중 헴스트링 나갔는데 치료 제대로 받지못해 지금도 자전거타거나 조금 무리하면 아픔
병장- 열악한 환경 때문에 인후염 걸려서 40도가까이 오르고 침도못삼키고 밥도못먹고 죽을고비넘김
왼쪽눈 총구로 맞음
실명할뻔 했지만 다행히 시력만떨어짐 ....
폐렴이요..
요추
허리가 많이 약해졌어요
요추 압박골절
상시 요통 호소함.
군대도 아니고 산업기능요원으로 공장일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