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슈로가 지쳐서 결국 자기를
우로스라하고 왕디가 티그 줘팸을 시작했다
로 요약해서 알려주면 안봐도 될것같은
보고나서 더 찜찜한 테마극장이였다

기껏나온 왕디가 PTSD유발제 훈련싸개로
끝나는걸보니 너무 아쉽다
근데 마녀 안 챙겨 준다는건
벨리티엔에 교단 지하시설 만드는거 방해받는거랑
폐쇠된 곳이라 그런것도 있어서
불쌍하다 생각하면서도 억울하네


그냥 슈로가 지쳐서 결국 자기를
우로스라하고 왕디가 티그 줘팸을 시작했다
로 요약해서 알려주면 안봐도 될것같은
보고나서 더 찜찜한 테마극장이였다

기껏나온 왕디가 PTSD유발제 훈련싸개로
끝나는걸보니 너무 아쉽다
근데 마녀 안 챙겨 준다는건
벨리티엔에 교단 지하시설 만드는거 방해받는거랑
폐쇠된 곳이라 그런것도 있어서
불쌍하다 생각하면서도 억울하네
일단 바리에랑 레비는 디아나 사도스토리에서 만나서 사과를 하긴함
근데 이걸 테극에서 풀었어야지...
왕디 테극 이전에는 사건들이 커지기만 하고 확산되기만 하는데
왕디 테극 끝날때쯤에는 각자 애들이 앞으로 뭐할지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느낌이었음
슈로/우로스는 자신의 정체성에 흔들리다 결국 자기 길을 결심했고,
티그는 촌장자리를 떠맡게 되었지만 힘들어서 흔들리다가 왕디 만나서 수련하고
그 중간에서 교단은 교단 나름대로 각 종족간 교통정리 시작하고
빠르게 다음 이밴트를 보도록 이번 시즌2는 확 몰아보면 그냥 재미있음 중간 연재로 보면 힘든 케이스고
일단 바리에랑 레비는 디아나 사도스토리에서 만나서 사과를 하긴함
근데 이걸 테극에서 풀었어야지...
딱 이 부분 이후부터 뭔가 달라지긴 하지
왕디 테극 이전에는 사건들이 커지기만 하고 확산되기만 하는데
왕디 테극 끝날때쯤에는 각자 애들이 앞으로 뭐할지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느낌이었음
슈로/우로스는 자신의 정체성에 흔들리다 결국 자기 길을 결심했고,
티그는 촌장자리를 떠맡게 되었지만 힘들어서 흔들리다가 왕디 만나서 수련하고
그 중간에서 교단은 교단 나름대로 각 종족간 교통정리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