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곳에서 만난 형님이
새벽2시에 전화해서 나오라해서
일가야해서 거절했는데도 잠깐 얼굴보자하더니
노래방가서 여자까지 부르고 2시간이나 놀아놓고
돈없어서 카드도 안되는지 부르더니
현금30주고있어서 결국 내가 냈는데
좀 열받네요 전에도 밥사준다더니 계산할때
화장실가서 내가 계산했는데
한달 천 넘게버는데 와이프한테
용돈 300씩 받는다면서
내가 왜 자꾸 이렇게 휘둘리는지 거절하고
형님이 내고 오라고 그냥왔어야하는데
까놓고 한달 일하면서 잠깐 본 사이라
안봐도 그만인 사람인데 참나..,
좀있다 일가야하는데 잠도 못자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https://cohabe.com/sisa/5143372
새벽에 나가서 14만원 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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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밤11시 이후에는 모든 전화기 알람이ㅇ꺼져요. 일부전화만 예외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