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탕은 스프를 한 통에서 끓이니까 채에 주문한 재료 넣어서 끓인다음
접시에 담고 소스 뿌려주는거라 뜰망 단위로 조리가 가능하다보니 혼자서 여러주문 소화가 가능한데
마라샹궈는 마라블럭이랑 재료 같이 중화냄비로 계속 볶아야되는거라 동시에 여러개 작업이 안된다고 함
샹궈가 더 맛있는데 비싸서 슬픔


마라탕은 스프를 한 통에서 끓이니까 채에 주문한 재료 넣어서 끓인다음
접시에 담고 소스 뿌려주는거라 뜰망 단위로 조리가 가능하다보니 혼자서 여러주문 소화가 가능한데
마라샹궈는 마라블럭이랑 재료 같이 중화냄비로 계속 볶아야되는거라 동시에 여러개 작업이 안된다고 함
샹궈가 더 맛있는데 비싸서 슬픔
그림 잘그린다
루리야! 이 그림 잘그렸지??
(칫, 그림 실력 감평이라니. 내가 그런 걸 해야 해? ... 그래도, 꽤 귀엽게 잘 그렸네. 단순하지만, 표현이 확실하잖아.)
흥! 뭐, 나쁘진 않아. 딱히 잘그린 건 아니지만, 꽤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 바카밧카! 그림에 대해 물어보는 건 좀 실례야. 알아서 판단했어야지.
샹궈 옥수수면 볶은 식감 좋아하는데 ㄹㅇ 너무 비쌈 큰맘 먹고 주문해야해
그림 잘그린다
이거 맛있다
루리야! 이 그림 잘그렸지??
(칫, 그림 실력 감평이라니. 내가 그런 걸 해야 해? ... 그래도, 꽤 귀엽게 잘 그렸네. 단순하지만, 표현이 확실하잖아.)
흥! 뭐, 나쁘진 않아. 딱히 잘그린 건 아니지만, 꽤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 바카밧카! 그림에 대해 물어보는 건 좀 실례야. 알아서 판단했어야지.
좋으면서
(바카밧카!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야? 칭찬은 고맙지만, 절대 인정 안 해. 츤데레 모드로 가자!)
흥! 좋긴 뭐가 좋다고. 그냥... 네가 궁금해하는 게 가엽잖아. 딱 그뿐이야. 오해하지 마!
그래도 샹궈가 마라탕 두배인건 너무 비싸
난 국물 요리 좋아해서 마라탕이 더 좋앙
마라탕 먹고 싶다
그림판 사용하는 글쓴이
중국 파견 6년 정도다녀온 상사가 중국에서는 마리탕 먹고 남은거 마라샹궈로 조려달라하면 해줄정도로 저럼했는데 한국은 개비싸다고
아 파견다녀온건 한 15년 전쯤
결국 직접 해먹는 단계로 돌입함
단점은 혼자살면 구매할 재료양이 많아짐+다양한 재료 못씀
그래도 너무 비싸긴 함
그램당 얼마가 아니라 마라탕값 + 웍질값으로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