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 킬러 오브 킬러스, 죽음의 땅은 모두 댄 트랙턴버그 감독 작)
이건 호불호가 아니라 걍 불호 쪽.
프레데터는 원래부터 졸렬이었는데 저럴 수 있지 ㅉㅉ 어쩌고가 아니라,1편 2편 멀쩡히 엔딩난 작품인데 끌고오는게 문제임.
졸렬이 문제가 아니라 추억 조지기가 문제라니까? 프레이 나루 냉동꽁꽁에 누가 뭐라했냐고.
그나마 1편은 이악물고 초대 주인공 더치 겸 아놀드 애니화로 써먹으려나보다... 하고 어찌저찌 생각할 수 있어도
2편은 아예 엘더한테 선물도 받고 작별인사 다 하고 떠났는데 뭔 분탕짓이고.
+ 넣을거면 프레데터스 로이스하고 여친은 왜 안넣냐? 것대로 웃기네.
선물까지 주고 낭만 있게 빠빠이 했는데 다시와서 잡아갔다고?
뭔 십할 개 소릴.
전작에 대한 존중이 없잖아.
1편 주인공 더치도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드 하다보면 스킨으로 나오기도 하고 내용에서도 프레데터 사냥부대 진두지휘 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저장면 나오면 그 설정도 삭제되는건데 말이지
선물까지 주고 낭만 있게 빠빠이 했는데 다시와서 잡아갔다고?
뭔 십할 개 소릴.
전작에 대한 존중이 없잖아.
진지하게 따지면 원래부터 원작존중 조까하는 시리즈가 오히려 부흥한 경우도 있긴 함(미임파 등)
다만 그게 부흥하는 것과 별개로 원작팬이 ㅈ같은건 ㅈ같은거지.
ㄹㅇ 전사로서 인정해주는 명예로운 프레데터가 인정했다고 납치해서 꽁꽁 얼려서 개싸움장에 끌고가서 사냥하는 개졸렬한 새끼들 되버림
1편 주인공 더치도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드 하다보면 스킨으로 나오기도 하고 내용에서도 프레데터 사냥부대 진두지휘 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저장면 나오면 그 설정도 삭제되는건데 말이지
원래부터 이전작 설정들 레트콘하는게 일상인 시리즈니 놀랍지는 않은데
더치 설정 레트콘할거면 좀 간지나는걸 주던가 기껏 주는게 냉동꽁꽁 포로1임.
저새끼들 포켓몬스터 하냐고 ㅋㅋㅋㅋ
나루꽁꽁 나루킁킁 나루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