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 난감합니다.
다 큰 놈이라 알건 다 알겠지만 쪽팔려서 어쩌죠..
애는 20살입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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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하는데 문은 닫고 하셨어야죠.. 아이한테 트라우마되겟네 ㄷㄷㄷㄷ
20살이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나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괜찮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딸 아닌게 어디임
으라찻찻
용돈주세요.
중,고생이 아닌 이상에야.. 씩 웃어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 아직도 청춘이지 않냐?? ㅋㅋㅋㄱㅋ
초등학생이거니 했는데 20살;;;;;;;;
앗따 부부 금슬 좋네요 애가 스무살이면 이 형님 최소 55살이실텐데 ㄷㄷㄷ 부럽습니다요 ㄷㄷㄷ
애가 20세인데 왜 최소 55세일까요? 35세에 애 낳는게 요즘은 최소가 되나보네요.. 25살에 낳아도 45세인데..ㄷㄷㄷ
ㅋㅋㅋㅋ최소 뜻을 모르는듯
아하핳 제가 이렇게 바보입니다 덧셈을 못햇어요 ㅋㅋ
제가 바보입니다 ㅋㅋㅋ 덧셈실수 아오 ㅋㅋㅋ
ja위하다 걸린게 아니니 다행이네요..ㄷㄷ
정말궁금합니다 50은 되신것 같은데 그게 땡기나요
30대중후반인 지금도 한달에 한번하나...
부부간에 놀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막상 그 나이 되보세요. 전혀 나이 실감 못합니다.ㅎㅎ
그거 빼면 무슨낙으로..... 50직전
아들도 성인입니다
동생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겠네요...
장모님.... 장모님~~~
ㅎㅎㅎㅎㅎㅎ 빵터짐
아들에겐 충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탕하게 웃고 넘기는거죠.
쪽팔리는건 외도하다 걸리는거고요.
구분 잘하셔야겠습니다.
이 댓글 강추합니다!!!
외도하다 걸리면 쪽팔린 정도가 아니겠죠...
그와중에도 쪽팔린 사람 있고 파렴치하게 당당한 놈도 있겠죠. 가볍게 끝날 사안은 아니고요.
아무튼 건강한 성욕과 그렇지 않은 성욕에 대해 구분을 명확히 하는 집안이라면 다 큰 아들도 청춘같은 부모님을 보며 웃어 넘길테고 부족한 분별력을 가진 가정문화라면 혐오감이나 외곡된 시선으로 생각하겠죠.
쿨하게 넘어갔습니다.ㅋㅋ
잘하셨습니다 ^^
진짜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ㄷㄷㄷㄷㄷ
뻘쭘하시것네요
청춘이시네요 ㄸㄷㄷㄷㄷ
머 그러려니 하겠죠
저초딩때 이모네놀러갔다가 새벽에화장실가다가 이모랑이모부가 그런걸보곤 아직두 트라우마가...;;지금생각해도ㅜㅜ초딩6때였는데 슴살이믄 그려려니할지도여
아들하고 술 한잔 해야죠 뭐 ㅋㅋ
반찬 소세지는 당분간 피하시길~~
행복해보입니다
어쩌다가 걸리셨나요..ㄷㄷ
뭐 부끄러울거 있나요?
20살이면 알거 다 알건데요.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냥 씨익 웃어 주고
용돈 좀 주면 될 듯 하네요
아직도 활활 타신다는 미래님 ㄷㄷㄷㄷㄷㄷㄷ 다큰 성인이니 쿨하게 받아들이겟죠 ㅎㅎ
대학생이 다 크긴요...... 철없고 아직도 순진한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저희 처럼 5년에 한번 할까 말까. 하면
걸릴 위험이 없어집니다...ㅠㅠ
그냥 엄지척! 하시면...
부부만의 공간에 노크도 없이 들어간 건 아들이 잘 못 한 듯요..
앞으로는 노크하고 잠시 기다리겠군요..
스므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여태껏 첨 본건 아닐거예요. ㅎㅎ
장모님 장모님~~? 에 이어서 아들이~아들아??
인생사 다그런건데 뭐 이해 해줄꺼 같은데요 .
엄니와 압지가 너무 사랑하시는군아 하면서요...잊어 버리세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됍니다.
왜 그리 좁고 좁은 모닝에서 하시다가 ㅋ
오히려 아들이 씩 웃고 나갔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울 부모님 금슬 좋으시구나하고 씩 웃고 나갑니다ㅋ 넘 걱저아세요 ^^
행복한 가정 ㄷㄷㄷㄷ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