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오랜 역사동안 사라지고 변한 전통이 많은데
'전족'만큼 오래간 전통이 없음.
유물로 남겨진건 '송나라(960~1127년)'시기가 있고
전설이나 야사같은걸로 퍼진건 '하', '당'나라 시기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음.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때도 대유행했다 함.
그리고 사라진건 1930년쯤 되어서 사라졌다고 함.
최소 1천년이 넘어가는 악습 전통이었음

중국 오랜 역사동안 사라지고 변한 전통이 많은데
'전족'만큼 오래간 전통이 없음.
유물로 남겨진건 '송나라(960~1127년)'시기가 있고
전설이나 야사같은걸로 퍼진건 '하', '당'나라 시기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음.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때도 대유행했다 함.
그리고 사라진건 1930년쯤 되어서 사라졌다고 함.
최소 1천년이 넘어가는 악습 전통이었음
아무리봐도 말발굽같아서 흉해보이는데
참 이해안가는 전통이야
여자 도망못치게하려고 저렇게만든건가
이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 이더라 진짜 사람 학대 하는 거지 유교의 종주국이란 곳에서 저런 행위를 서슴없이 허락하다니 개 미친짓이지
근데 저거 벗은발보면 뒤틀려있어서 대부분은 식겁하거든
나도 발이 작은게 이쁘다고 생각 하는데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생김새일때 이야기지 ㅋㅋ
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만들면서 징그럽기만 하던데 도대체 뭐가 좋았던 걸까.
아무리봐도 말발굽같아서 흉해보이는데
참 이해안가는 전통이야
중국인들에게 발 페티시가 엄청 퍼져있어갖고..
근데 저거 벗은발보면 뒤틀려있어서 대부분은 식겁하거든
나도 발이 작은게 이쁘다고 생각 하는데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생김새일때 이야기지 ㅋㅋ
그러게 사진 보니까 발뼈가 폴더처럼 접혀있던데ㅎㄷㄷ
유럽 코르셋도 한창때는 내장이 뭉개질 정도로 조였다니까...
비슷한 결이라고 생각중
사람 발을 조져놓는걸 1천년 유지하다니 상상이 어렵다
여자 도망못치게하려고 저렇게만든건가
정말 옜날에 본거라 지금은 바꼈을 수도 있는데
중국이 발작은 여자 좋아 하는게 도망을 잘 못쳐서 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게 극대화 된게 전족이라고 나왔었음
이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 이더라 진짜 사람 학대 하는 거지 유교의 종주국이란 곳에서 저런 행위를 서슴없이 허락하다니 개 미친짓이지
그런 미친나라였기에 유교의 발상지가 된거겠지..ㄷㄷ
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만들면서 징그럽기만 하던데 도대체 뭐가 좋았던 걸까.
여자가 도망못치는 장점이 잇어서 그 당시 중국남자들의(생략)
지금도 서브컬쳐에 중국애들 발 페티쉬 좋아하는게 보일정도지
주원장이 전족폐지 왜 안했는지 이상한 수준이었지ㅋㅋㅋ 마누라 놀림받았는데 그걸 참아?
주원장이 의외로 백성들한테는 그렇게까지 안 잔인해서 또..
자를 수는 없으니 ㅂㅅ을 만들어서 도망 못 가게 하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
뒤틀린 황천의 발모양을 전통으로 남기는 나라 ㄷㄷ
내가 알기로는 중국이 우리나라에 개방할 때 까지는 남아있었다고 들었는데 저게 생각보다 일찍 폐지된거구나. 90년대까지는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었나.
저거 발도 뒤틀리고 해서 냄새도 엄청나다던가...
진짜 이해 안가는 전통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