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가면...’
우리나라도 왔다가 경쟁에(?) 밀려 월마트와 함께 쫏겨간(?)
파리시내 곳곳마다 널려 있는 TDF 메인 스펀서
까르프마트를 시간내어 한번 들려 보는 것도...,
영국과 프랑스 마트는 계산대에 자기 번호가 표시
될 때 가서 계산해야지 우리나라처럼 갔다간 제일
끝자리로 가서 다시 줄을 서게 될 수도...’
500ml에 1유로(1350원+-a)에 사먹던 잡표물이
1000ml를 0.49유로에 에비앙물을 마실 수도 있으니...,
.
.
.
https://cohabe.com/sisa/5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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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스위스에서 엄청 싸서 놀람...
다른물가는 헬..
그동네는 수돗물도 안심하고 마시는 나라 인지라, ㅋㅋㅋ
스위스갔다가 진짜 물가때문에 가져간 컵라면으로 버티며, 다른나라가서 펑펑 썼던 기억이 있네용
자도 신행 독일 스위스 갔는데
스위스는 물가도 비쌀 뿐더라 맛도 더럽게 없더란,,
거의 스위스는 끼니만 떼우다가
독일 가니 신세계!! 물가도 싸고 맛고 굳!!!!
수돗물 못마시지 않나요...석회수..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네
까루프 한국에선 참 거지같이 영업했었는데...
마트 식음료들이나 시설들이 우리나라 백화점 코너보다 더
좋은 것 같더군요,
뭐 그래도 못버티고 쫏겨나듯(?) 급히 팔고 나간거보면
우리나라 마트는 한국 아줌마 기질(?)에 특화된 것이니...’
치즈,유제품과 와인 꼭드세요
많이 저렴해요 ㄷ
유럽 기초 생필품 가격은 정말 저렴하더군요,
품질이야 저같은 저질 입맛에게는 구분실익이 없기는 하지만요...,
우리가 한국에서먹는 품질로먹으면 거기도똑같이비쌉니다
프랑스 마트 물가 대체로 한국보다 싼 느낌..
까르푸 보다는 리들이
먹을게 많았던 기억이..
뭔소린지ㅋㅋ 참고로마트는시내엔없음 시내에잇는건 우리나라에잇는 익스프레스같은거라서 싸지않음 g20이 차라리더쌉니다
뭘썼다가뭘지웠다는건지..? 잘모르면서쓸때는 이런거같다라고써야지 아주잘아는것처럼쓰면 여러사람불편해집니다 그리고 에비앙은비싸서잘안먹습니다 싸고좋은물많습니다 에비앙은석회량도많구요 비싼물먹으려면볼빅먹습니다
혹시나 알아 보시는 분이 계실까
댓글을 적었다가 지웠는데,
그리고 애비앙 비싸서 안드시면 되지 ,
프랑스 여행가서 호텔에서 물 사서 안드셔 보셨나요?
500ml1개에 1유로 사먹지 말고 길거리에 널린 슈퍼가서
용량 두배에 가격 반값 물 사먹으라는 여행객에게 조금의
정보를 드린 것인데,
혹시, 한국 관광객들에개 싸구려 듣보잡 물 500ml짜리를
1유로에 바가지 씌어 파는 업종에 종사 하는나보죠?
발끈하시는거 보니...’
뭔또 바가지드립인지ㅋㅋ
올리신영수증보면 1리터 2개 1유로 500미리리터 2개 2.4유로 보이시나요?ㅋㅋ그 나라가 그런나라임...
슈퍼가면 물싼건상식인데 그게뭔정보입니까...
왜 이렇게 광분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수증에,
물 1L와 프리미엄 쥬스 500ml짜리도 구분하지 못하는...’
흥분을 하지 마시고,
동계올림픽 썰매 중계 경기 끝나면,
두눈을 크게 좀 뜨시고 트집 잡을꺼 뭐없나(?)
찾을려고만 하지마시고,
천천히 영수증과 봉투안에 물과 쥬스 등 가격을 비교 해 보세요.
계산대에 자기번호라는게 무슨 얘기인지? 일요일부터
석달간 프랑스 출장을 가야해서
다그런건아니고 간혹있습니다 보시면알아요 글쓴사람이영국프랑스만가본거고 전세계에다있습니다 맨하튼홀푸드마켓에서도봤네요
각 계산대앞에 줄을 서는 것이 아니고
번호가 적힌곳에 줄을서면 계산대에서 우리나라
은행 번호 표시 될 때 가야하더라구요.
아무도 없길래 바구니 들고 가서 계산대 갔더니
덩치큰 경비아저씨가 제일 끝줄로 가라고 하더군요...,
기차역 편의점에서도 그렇더군요, 다소 당황스럽더군요...’
헐 영국에서도 그런가요? 알디 리들 테스토 어디가도 번호에 맞춰서 계산한적 없었는데..
테스코
영국에서는 동네 구멍가게 밖에 안가 봐서 다
그런진 모르겠구요,
영국 유로스타 가차역 편의점 그 좁은 곳에서도 그렇게
계산 하더군요, 덩치큰 경찰복 같은 제복 입은 흑형이
무슨 범죄인(?) 취급 하길래 경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 하자는 약소하나마 여행갈 때 정보라고 생각되어서...’
한국마트보다 비싼곳은 전세계에 없는듯 합니다
스위스가 비슷하려나요
스위스 그 드러운 것들은 전세계인이 담합(?)하여
바가지를 왕창, 싸가지 없는 서비스를 보여 줘야할 듯,
염소똥 차우고 제설작업 하느라 놀러는 가는지 모르겠지만...’
필수요소인 의식주를 봤을 때 한국이 소득에 비해 비싼건 '식'임. '의'는 보통 '주'는 싼편.
식의 경우도 외식 할 경우 매우 저렴하게 해결 가능.
필수요소인 의식주를 봤을 때 한국이 소득에 비해 비싼건 '식'임. '의'는 보통 '주'는 싼편.
식의 경우도 외식 할 경우 매우 저렴하게 해결 가능.
무슨 저그만한 여행에 도움 정보 좀 줄려구
글 썼더니...,
프러 불편러가 이렇게도 많은지...’
마지막 두줄은 댓글까지 다보지 않으면 이해가 전혀안가요.
호텔에서 듣보잡 물 비싼데 마트에서 에비앙 더싸게 살수있다 이소리죠? 언어란건 남에게 자신이 의도하는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잘쓰는거죠.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게 뚝 잘라먹고 써놔서 불편하네요.그래놓고 남들을 프로불편러 취급하면 안되겠죠?
제가 이과 출신이라, ㅠㅠ~
프랑스 여행 시,
호텔이나 길거리, 특히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
물 사서 드셔보시면,
듣보잡(?)표 물이 500ml가 1유로(1350원 정도) 하는데,
까르프 마켓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몇천원하는 1L물이
그 반값에 구할 수 있다는...,
스벅같은곳은 한국에서도비싼곳이고 까르프아니고 슈퍼같이생긴곳 다싸고 아랍가게가면 더쌉니다...더싼곳있냐고 물어봐야지 잘모르면서 알려준답시고 그러고있으니 그런건데 그냥 본인생각만 하고있으니...
그리고 잘 모르시면 물어 보시던가 하던지,
본인의 이해력(?) 부족까지 감안해서 글을 적으라고
시비성(?) 글이 불편한건지...’
님도 불편하고 저도 님의 글이 그리 편한 어투는 아닌 것 같군요...,
이런 시비거는 투의 글 적지 마시고 그앟게 좋고 여행객들에게
알찬 일말의 도움이라도 될만한 정보라도 있으시면,
빨리 글과 정보를 적으세요...,
마트-> 마켓으로 모두 수정함,
이제 좀 맘이 편해 지셨나요...’
쫏겨간 까르프에서 근무 하셨나..., 쩝~
호텔이나 스타벅스에서 물 사먹으면 비싼데, 마켓에서 사면 양도 많고 싸다는 정보인가요?
글을 좀 남들이 알아먹게 쓰려면 글을 써놓고 다시 쫌 읽어 보세요.
글을 쓰기전애 남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지 않게 쓰려면,
글을 쓰기전에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