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인데 진통 느낀지 5시간만에 나와준 효녀입니다 ㅎㅎ너무 작고 소중해서 보고있으면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ㅠ아직 조리원이라 책임없는 쾌락만 즐기고있는데 집에가면 어떤 삶이 펼쳐질지...걱정반 기대반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랄거에요~ ㅎ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ㅎㅎ 귀한 따님 ㅎㅎ 고생하셨어요!!
출산한다고 고생하신 아내분께도 축하드리고요!!
득녀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행복한 육아가 시작되는 겁니다..
추천추천
축하 드립니다~
산모도 잘 보살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