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에 출시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Dos판 구작이랑 2002년에 출시된 어스토니이사 스토리 R에서는
이린지스 마을에서 트러만에 의해 마을의 이린지스 루비가 강탈 당한 것을 되찾는 것을 해결하는 퀘스트에서는
이린지스 마을의 영농 후계자인 호리스가 동료로 파티에 합류했다가 세티아 숲의 트러만의 산채에서 트러만을 무찌르고
이린지스 루비를 되찾으면서 퀘스트가 해결된 다음에는 호리스가 파티에서 이탈해버리고



스토리 중반부에 합류하는 미디아라 마을의 아부르족 족장 클라프의 아들인 핫타이크도 알드레드의 수정을 되찾은 이후에는 파티에서 이탈해버리는데

PV 영상을 보니까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에서는 그전작들과는 다르게 스토리 후반까지 호리스가 계속 파티에 합류하는 것 같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은 용병 시스템을 체택해서 스토리 상 만났던 동료나 NPC 캐릭터를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동료로 영입,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병 시스템을 이용하면 스토리 초반부에 만났다가 헤어지는 호리스나 스토리 중반부에 만났다가 헤어지는 핫타이크를 스토리 후반부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주어졌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건 약간 포가튼사가같은 느낌이네
레자일이랑 아크라랑 잠깐 같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주 잠깐이지만요.
그건 약간 포가튼사가같은 느낌이네
근데 레자일이랑 아크라랑 같이 팀에 있던 시기가 있던가?
걍 데모라 저럴수도
레자일이랑 아크라랑 잠깐 같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주 잠깐이지만요.
핫타이크 설정이 재미있어서 열심히 키웠는데 중간에 탈퇴 해버려서 그뒤로 그냥 손놔버렸었는데
심지어 어스토 온라인 스토리에서 빅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