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도혜옥
어릴적에 뺑소니 쳐서 기억 잃은 장보리한텐 거의 몹쓸짓만 하면서
딸인 연민정은 자길 이용해먹는데도 꼬박꼬박 들으면서 장보리 물맥이기만 함
뭣 같은건 저 지랄맞은 캐릭터성이 현실에도 존재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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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없진않은 캐릭터라 더 욕먹은 케이스지
심지어 배다른 자식도 아니고 지 자식이 둘인데 한 명은 살뜰히 대하는데도 남 취급하고 하나는 얼굴 보지도 않는데도 아끼는 부모도 있지
때로는 현실에 존재할법한 악역이 더 욕을 먹는 법이지
뭐가 됐던 내 새끼가 1순위니까
뭐가 됐던 내 새끼가 1순위니까
심지어 배다른 자식도 아니고 지 자식이 둘인데 한 명은 살뜰히 대하는데도 남 취급하고 하나는 얼굴 보지도 않는데도 아끼는 부모도 있지
현실에서도 없진않은 캐릭터라 더 욕먹은 케이스지
때로는 현실에 존재할법한 악역이 더 욕을 먹는 법이지
저 분 연기 잘 하시는듯
재방으로 봐도 열받게 연기 잘함 ㅋㅋㅋㅋ
동네에 한 명쯤 있어서 아줌마들 사이에서 '어휴 그집 자식이/식구가 불쌍하지~' 소리 듣는 타입..
완전 팥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