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많은 만큼
그만큼 각종 컨텐츠에 페미가 깔려 있음
한국 남자들 하남자다 조롱 하는게
페미 일수도 있으니. 그냥 무시하면 됨
서양에서도 LGBT 극혐 하는 것 보면
불이 옆으로 옮겨 붙어서 제2의 피해자가 될까봐
발작하는 것일 뿐, 별 일 아님.
진짜 문제는 저런 것에서 역시 한국 유저는 떼 쓴다면서
자기 신념이 나쁘지 않다.
내 통찰력이 나쁜게 아니다 하며 스스로 자기 최면할
카제나 팀이 제일 문제인거임
해외에서도 페미 관련으로 쌈질 하는거 엄청 피곤해 하더라
그러니 해외 커뮤 가서도 여기저기 흐지부지 하는 것보다 국내에서 횃불들고. 혐오가 뭐가 옳냐고 쌍욕해주는게 맞음
백인 우월주의 시절 카툰에 깜둥이 개그 연발하면서 흑인 혐오하던 놈들하고 다를 것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고
그러니 해외 커뮤 가서도 여기저기 흐지부지 하는 것보다 국내에서 횃불들고. 혐오가 뭐가 옳냐고 쌍욕해주는게 맞음
백인 우월주의 시절 카툰에 깜둥이 개그 연발하면서 흑인 혐오하던 놈들하고 다를 것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고
페미 애들 이제 페도필리아라고 하는건 어때?
지들 좋아하는거보니까 페도 새끼들 뿐이던데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혐오세력에 가담하게 될 때 문제를 설명하자면, 혐오하는 대상과 감정은 분명한데 자신한테 떨어지는 보상은 추상적이거나 거시적이라는 거임.
어떤 국가던 인종이던 성별이던 혐오를 한다치고, 그래서 그걸 혐오해서 본인한테 이득 되는게 뭔지 분명하게 설명을 하고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음.
그런 세력들한테 힘 보탤 시간에 스스로 뭔가를 생산해내는게 자기한테 더 도움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