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전업주부 > 살림은 같이해야하니 집안일 해야됨. 아이랑 애착형성 해야하고 아내 육퇴해야하니 애도 봐야됨
아내가 직장인 > 살림은 같이해야하니 집안일 해야됨. 아이랑 애착형성 해야하니 애도 같이 봐야됨
하는일은 똑같은데 집안 월소득이 크게 차이나니 외벌이할 이유가 없다고

아내가 전업주부 > 살림은 같이해야하니 집안일 해야됨. 아이랑 애착형성 해야하고 아내 육퇴해야하니 애도 봐야됨
아내가 직장인 > 살림은 같이해야하니 집안일 해야됨. 아이랑 애착형성 해야하니 애도 같이 봐야됨
하는일은 똑같은데 집안 월소득이 크게 차이나니 외벌이할 이유가 없다고
ㅇㅇ 전업주부면 집안일을 다 맡아서 해야되는데 나누려고하는 얘기가 너무 많으니까 걍 애초에 맞벌이함
주말은 나도 쉬자 <-- 얼탱이 없는 말 중 하나
애초에 핵가족화 되면서 맞벌이 패시브란 말이 20년전에 나왔음.
경제가 ㅈ박고 엥겔지수 치솓는데 외벌이가 되나
근데 결정사회원피셜이면 아무나 쓰는거 아니냐
집안일은 독박육아니 뭐니 생지랄을 해댔는데 외벌이는 독박 근로 이런소리 하나도 안나오긴 했지ㅋㅋ
전업주부라는 거 자체가 구시대의 산물이나 다름없어졌지
세탁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등등 주부가 '하루종일' 집안일을 할 필요 자체가 없어짐.
까놓고 말해 서민층보다 더 잘 버는 집안에서는 현 시점에서 집안일은 '귀찮은 것'이 되었지 힘든 일이 전혀 아님.
제일 힘든 건 결국 육아인데 육아는 외벌이든 맞벌이든 같이 해야함. 이건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러는 게 맞는데
문제는 그러면 제일 힘든 건 같이 하고, 기계한테 다 맡기면 어지간히 해결되는 일 때문에 일을 안 한다는 건 자산형성에 비효율적인 게 맞음.
문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에 한해서는 여전히 사람 손이 많이 가고 맡기려면 고비용이 드니까 출산휴가나 그런 게 제대로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제일 어렵지.
ㅇㅇ 전업주부면 집안일을 다 맡아서 해야되는데 나누려고하는 얘기가 너무 많으니까 걍 애초에 맞벌이함
주말은 나도 쉬자 <-- 얼탱이 없는 말 중 하나
결혼을 못해서 외벌이중
근데 결정사회원피셜이면 아무나 쓰는거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 피셜하고 다를게 없긴 해
애초에 핵가족화 되면서 맞벌이 패시브란 말이 20년전에 나왔음.
경제가 ㅈ박고 엥겔지수 치솓는데 외벌이가 되나
근대 핵가족은 핵폭탄의 그 핵이 맞대.
임계점 도달하면 폭발하나봐
내 주변지인은 남편 외벌이인데
남편이 집안일 손대려고 하면 아내분이
이건 제 업무입니다. 하고 칼같이 자르던데 ㅋㅋㅋ
한쪽이 전업주부면 집안일은 몽땅 책임지는게 맞는거지
전업 주부면 그냥 집안일은 옛날 어머님들 처럼
다 맡아서 하는게 맞지...
뭔 씹 독박 육아야. 회사일도 독박 직장이냐!
집안일은 독박육아니 뭐니 생지랄을 해댔는데 외벌이는 독박 근로 이런소리 하나도 안나오긴 했지ㅋㅋ
전업주부라는 거 자체가 구시대의 산물이나 다름없어졌지
세탁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등등 주부가 '하루종일' 집안일을 할 필요 자체가 없어짐.
까놓고 말해 서민층보다 더 잘 버는 집안에서는 현 시점에서 집안일은 '귀찮은 것'이 되었지 힘든 일이 전혀 아님.
제일 힘든 건 결국 육아인데 육아는 외벌이든 맞벌이든 같이 해야함. 이건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러는 게 맞는데
문제는 그러면 제일 힘든 건 같이 하고, 기계한테 다 맡기면 어지간히 해결되는 일 때문에 일을 안 한다는 건 자산형성에 비효율적인 게 맞음.
문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에 한해서는 여전히 사람 손이 많이 가고 맡기려면 고비용이 드니까 출산휴가나 그런 게 제대로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제일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