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루를 들고있던 그사람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검찰은 징역2년을 구형했고 선고형량은 기대조차 하지 않지만
혹시나 벌금5백 맞아서 의원직 상실했으면 합니다 오늘자 뉴스에서는
오늘자 뉴스에서는 그 사람이 말하길
진행자가 ’그럼 전광훈 목사부터 이준석 대표까지 다 포괄할 수 있다는 의미냐‘고 묻자
나 의원은 “우리를 지지하고 뜻을 같이하겠다는데
’이 사람은 이래서 안 돼‘라고 할 수는 없다”며 “그래야 선거에서 이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자 및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을 주장하는 이들도 포함하겠다는 것이냐”
는 질문에 나 의원은 “표 받을 때 이 사람은 뭐 도둑놈 표라서 안 되고,
이 사람은 사기꾼 표라서 안 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동네에서 선거할 때도 마찬가지다. 누구든지 표 주신다는 분들한테는 다 의견을 경청한다”고 전했다.
나경원과 윤어게인 찰떡궁합입니다.
나경원 의원 면직형이 나오지 않으면 입법처로서의 국회 기능을 사법부가 정면 도전하는 것
혹시나 벌금형 500만원이 나온다 하더라도 대법원까지 몇년이 더 걸릴까요? 1심 재판도 6년 걸린마당에... 나경원 의원직 끝나고나서 하지 않을까요?
나쁜놈들.....
사실 전 어렵다고 봐요.
그 남편이 판사인데다
나경원이 국짐당 5선
거기에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증거는 안 보이는
일본 끄나풀인것 까지
이미 재판부도 한 통속일 듯
벌금 90만원으로 의원직 유지 될 거로 보입니다.
판새들까지 이미 한 통속으로 보입니다.
얼굴보기싫다...
지금 사법부 보면 다들 무죄주지 싶습니다.
그냥 개판 쳐 버리고 싶어하는 사춘기들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놈의 차떼기당은 참 뻔뻔해.
사람을 만나느냐 법버러지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런게 대놓고 특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