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의 아틀리에 ASMR ~치유의 휴식과 내일의 약속~ 출시
가격 : 1,650엔
80분 분량
"치유의 휴식과 내일의 약속"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이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본편 종료 후 여행을 떠난 라이자는 여행 도중 고향인 쿠켄 섬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뜻밖에도 클라우디아와 재회하게 되고,
늘 지내던 "비밀의 은신처"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또한 재료 수집 모험이나 해 질 녘 호숫가에서의 담소 등,
조금 더 어른이 된 그녀들의 대화를 클라우디아 시점에서 듣게 된다
【20%OFF】【アトリエシリーズ】ライザのアトリエ ASMR ~癒しの休息と明日の約束~ [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 | DLsite 동인

드디어 돈을 만드는 연금술을 깨우친거임 ㄷㄷㄷ
라이자 특) 음란물임
"비밀의 은신처"
근데 라이자가 온리팬즈하면 진짜 혼자서 온리팬즈 쓸어담을듯 ㅋㅋㅋ
이제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앎
월 2억을 번데
이제 돈방석에 앉을 일만 남았군
월 2억을 번데
라이자 특) 음란물임
이제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앎
드디어 돈을 만드는 연금술을 깨우친거임 ㄷㄷㄷ
몸이 황금을 만드니 그게 현자의돌이지
근데 라이자가 온리팬즈하면 진짜 혼자서 온리팬즈 쓸어담을듯 ㅋㅋㅋ
1인기업ㄷㄷㄷㄷㄷ
이제 돈방석에 앉을 일만 남았군
"비밀의 은신처"
도대체 시골은 어떤 곳일까
연금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온리팬스로 돈을 버는 착실한 연금술사구나
수르였으면 샀다
인체연성을 시작하는건가!
비밀의 은신처에서 좀 더 어른이 된 그녀들의 대화.. 와우
온라인에서 벗는거 보면 걍 챙녀같아서 거들떠도 안보는데
라이자가 한다고 하면 한번쯤은 구독해서 진득하게 볼듯
북극곰도 이건 어쩔 수 없다고 하겠지
원래도 연금보단 폭탄마였지...
그래도 역시 돈이 최곤가보다
연금술 폭탄 안 터트리고 다른걸 터트리네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