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를 왜 쉽게 뜯어보기 좋게 포장해놨는지 드디어 이해하게됨
도시
클뜯전 그냥 고양이있는카페
클뜯후 함장과함께 성장해나가며 카오스제로를 향해 나아가던 찬란한 문명이었지만 코틀루의 강림후 고양이 배변판으로 전락한 폐허
레노아
클뜯전 함장한테 표독한 폐급
클뜯후 수많은 시간속에서도 함장의 버팀목이 되어준 동반자지만 시간마저 능욕하는 외신의 손아귀에 누구도 이해못하고 견디지못할 애정을 받아 뒤틀려버린자
오웬
클뜯전 함장한테 개기는 폐급 껄떡이
클뜯후 언재나 뒤에서 바라보며 의지할등을 내어준 아버지같은 은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도록 뒤틀려버린 외신의 장난감
오를레아
클뜯전 처음본 껄떡이한테 몸과 마음을 내던진 여자
클뜯후 바꿀수없는 일방향적인 예언속에 절망하며 투쟁하였지만 외신의 농간속에 신앙도 각오도 모두 변질되어버린 여인
린
클뜯전 일뽕검사
클뜬후 외신의 장난감으로서 고향도 자신의 뿌리도 각오도 모두기억하지못한체 그저 알지못하는 상징을 걸치고 검을 휘두르는 여인
루이스
클뜯전 외신의 피규어
클뜯후 주인공의 조력자였지만 외신의 시야에 수육체로서 간택당해 육신이 뒤틀리고 위아래 흉엄한 덩어리를 부착당한체 죽어서도 흥겨운 음악속 조롱당할 운명을 지정당한자
명방도 이정도로 뒤틀린걸 표현하긴 빡실거임
이게 코즈믹 호러지
중국런칭전에 국내 조사병단이 파묘한거보고 수정하려고 했던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