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력이 좋은것도 지휘력이 부각 되는것도
언변이나 주관이 엄청 뚜렷한게 아닌 애매한
진짜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이다
근데 그 사람 성격이

인간 카피바라 여서 애들이 잘 따르긴하지
근데 뭔가 할려고 하면 결국
엘리아스 라는 거대한 곳에서
평범한 카피바라여서 묻힐 뿐이다 라는게

현재 내가 생각하는 교주 모습인것 같다
근데 24시간 맨날 엘리아스 터지는일 해결 할려고
뛰댕기다가 쓰러지는거보면
옆집 누군가가 생각난다

무력이 좋은것도 지휘력이 부각 되는것도
언변이나 주관이 엄청 뚜렷한게 아닌 애매한
진짜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이다
근데 그 사람 성격이

인간 카피바라 여서 애들이 잘 따르긴하지
근데 뭔가 할려고 하면 결국
엘리아스 라는 거대한 곳에서
평범한 카피바라여서 묻힐 뿐이다 라는게

현재 내가 생각하는 교주 모습인것 같다
근데 24시간 맨날 엘리아스 터지는일 해결 할려고
뛰댕기다가 쓰러지는거보면
옆집 누군가가 생각난다
하지만 이놈의 세계관에 책임감있는 어른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드물어서
그런면에서 교주는 겨우살이가 뽑아낸 USSR 급 인재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