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청장 42채

재산 대부분은 부동산이었다. 조 구청장은 강남구 역삼동과 서초구 양재동 대지, 인천 강화군·충남 당진 임야 등 127억377만 원 규모의 토지와 도곡동 아파트·일산 오피스텔(비거주용) 등 338억583만 원 규모의 건물을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예금은 총 31억9072만 원이었다. 증권 보유액은 매도 등으로 지난해 3821만 원에서 3267만 원으로 감소했다. 조 구청장은 비상장 주식 2539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482억…전체 2위·구청장 1위[재산공개] : 네이트 뉴스 https://share.google/lkLb6K3Pl67y59ue7
재산 몰수해서 평등하게 배급하라!!!!!
오피스텔 가격은 합쳐야 강남 아파트 1채 가격 같은데......
부럽다
재테크 부지런히 했네
부럽다
저런 잔챙이 오피스텔은 많아 봤자 골치 아파요.
와우~~ 월급으로 사기힘들텐데...
강남 부자들 사이에서 구청장 하려면 저 정도 방귀는 뀔 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ㅎ
매년 보유세 낼려면 빡세겠네
오피 39채는 위탁운영이겠지?
오피스텔 39채는 오피스텔 지었다가 분양실패가 아닐까요?
어질어질하다......
솔까 선출직, 저게 맞긴하지..
내재산이 많은데(강남구민), 재산 많은 넘 뽑아야 당연 지일처럼 열심히 하지..
오피스텔 39채?? 뭐해서 돈 벌었는지 까봐야 할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