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지스타는 "행사"가 아니라 주최측의 "사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지스타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꺼임 ㅋㅋㅋ
게이머들의 화합과 즐거운 행사가 아닌 돈을 1원이라도 더 빨아먹자는 취지여서 뭐 지스타나 다른 행사들 하루이틀 저런게 아니니..
룻벼2025/11/19 10:31
지스타 vip는 소품활용도 좀 하시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어쩌고... 하는 사람들 아님?
Azathoth2025/11/19 10:31
그돈 받아 쳐먹으려면 저어기 어느 곳처럼 행진은 시켜줘야하는거 아니냐
라이트트윈스2025/11/19 10:32
문제는 날이갈수록 돈독에 쳐 오른다는게 문제 퀄리티는 떨어지고
토코♡유미♡사치코2025/11/19 10:32
스팀프라이스자너 ㅋㅋ
69달러도 69900원에 파는 혜자가 있다면
오랑캐 요금도 있는거지
모리야스와코2025/11/19 10:32
지스타 참여 부스들 보면 죄다 무슨무슨 진흥원 무슨무슨 협회 이지랄이더만
걍 사업이야 사업
민트초코말랑쿠키2025/11/19 10:31
역시 펜은 칼이여
룻벼2025/11/19 10:31
지스타 vip는 소품활용도 좀 하시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어쩌고... 하는 사람들 아님?
라이트트윈스2025/11/19 10:31
왜냐하면 지스타는 "행사"가 아니라 주최측의 "사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지스타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꺼임 ㅋㅋㅋ
게이머들의 화합과 즐거운 행사가 아닌 돈을 1원이라도 더 빨아먹자는 취지여서 뭐 지스타나 다른 행사들 하루이틀 저런게 아니니..
라이트트윈스2025/11/19 10:32
문제는 날이갈수록 돈독에 쳐 오른다는게 문제 퀄리티는 떨어지고
익명-DYyNDc52025/11/19 10:35
행사로 수익 내는 거야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지만 그게 한탕주의라는 게 참
민트초코말랑쿠키2025/11/19 10:31
역시 펜은 칼이여
Azathoth2025/11/19 10:31
그돈 받아 쳐먹으려면 저어기 어느 곳처럼 행진은 시켜줘야하는거 아니냐
토코♡유미♡사치코2025/11/19 10:32
스팀프라이스자너 ㅋㅋ
69달러도 69900원에 파는 혜자가 있다면
오랑캐 요금도 있는거지
모리야스와코2025/11/19 10:32
지스타 참여 부스들 보면 죄다 무슨무슨 진흥원 무슨무슨 협회 이지랄이더만
걍 사업이야 사업
루리3864웹2025/11/19 10:32
요번에 일본 쪽 지스타 후기 쫌 봤더니
그쪽은 인디 게임 쪽으로 지스타 가능성을 많이 보고 있던데
'돈이 될까?' 가 점령했다면 오래 못 가겠군...
익명-TQyNTQ32025/11/19 10:32
역겨워
송유하2025/11/19 10:33
업계인인데 10년 전까지만 해도 솔직히 지스타 볼만한 게 있긴 했지... 근데 지금은 전혀 없기도 하고 운영을 저딴식으로 하니 더 가기 싫어짐.
존니좋군2025/11/19 10:33
근데 등록은 왜 안했데?
호머 심슨2025/11/19 10:34
2회때 갔을때 생각나네
그때는 푸짐했는데 가면갈수록 축소..
익명-TcwODYy2025/11/19 10:34
다크소울 솔라를 모르는 코스프레 심사위원 때문에 터진거로
이번심사위원은 전문코스팀이 심사하게해서
모르니 안한건가싶은데....체급이 있는데 저런 찐빠는 또 워야
근첩-49994749452025/11/19 10:34
고릿적에 1달러가 천원이던 시절 가격 그대로구만ㅋㅋㅋㅋ
자이중개단 타락파워털박이2025/11/19 10:35
어느 순간 당일 티켓도 안되고
티켓 결제도 조온나게 귀찮아졋는데
역시 안가기를 잘햇네요...
참.
왜냐하면 지스타는 "행사"가 아니라 주최측의 "사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지스타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꺼임 ㅋㅋㅋ
게이머들의 화합과 즐거운 행사가 아닌 돈을 1원이라도 더 빨아먹자는 취지여서 뭐 지스타나 다른 행사들 하루이틀 저런게 아니니..
지스타 vip는 소품활용도 좀 하시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어쩌고... 하는 사람들 아님?
그돈 받아 쳐먹으려면 저어기 어느 곳처럼 행진은 시켜줘야하는거 아니냐
문제는 날이갈수록 돈독에 쳐 오른다는게 문제 퀄리티는 떨어지고
스팀프라이스자너 ㅋㅋ
69달러도 69900원에 파는 혜자가 있다면
오랑캐 요금도 있는거지
지스타 참여 부스들 보면 죄다 무슨무슨 진흥원 무슨무슨 협회 이지랄이더만
걍 사업이야 사업
역시 펜은 칼이여
지스타 vip는 소품활용도 좀 하시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어쩌고... 하는 사람들 아님?
왜냐하면 지스타는 "행사"가 아니라 주최측의 "사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지스타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꺼임 ㅋㅋㅋ
게이머들의 화합과 즐거운 행사가 아닌 돈을 1원이라도 더 빨아먹자는 취지여서 뭐 지스타나 다른 행사들 하루이틀 저런게 아니니..
문제는 날이갈수록 돈독에 쳐 오른다는게 문제 퀄리티는 떨어지고
행사로 수익 내는 거야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지만 그게 한탕주의라는 게 참
역시 펜은 칼이여
그돈 받아 쳐먹으려면 저어기 어느 곳처럼 행진은 시켜줘야하는거 아니냐
스팀프라이스자너 ㅋㅋ
69달러도 69900원에 파는 혜자가 있다면
오랑캐 요금도 있는거지
지스타 참여 부스들 보면 죄다 무슨무슨 진흥원 무슨무슨 협회 이지랄이더만
걍 사업이야 사업
요번에 일본 쪽 지스타 후기 쫌 봤더니
그쪽은 인디 게임 쪽으로 지스타 가능성을 많이 보고 있던데
'돈이 될까?' 가 점령했다면 오래 못 가겠군...
역겨워
업계인인데 10년 전까지만 해도 솔직히 지스타 볼만한 게 있긴 했지... 근데 지금은 전혀 없기도 하고 운영을 저딴식으로 하니 더 가기 싫어짐.
근데 등록은 왜 안했데?
2회때 갔을때 생각나네
그때는 푸짐했는데 가면갈수록 축소..
다크소울 솔라를 모르는 코스프레 심사위원 때문에 터진거로
이번심사위원은 전문코스팀이 심사하게해서
모르니 안한건가싶은데....체급이 있는데 저런 찐빠는 또 워야
고릿적에 1달러가 천원이던 시절 가격 그대로구만ㅋㅋㅋㅋ
어느 순간 당일 티켓도 안되고
티켓 결제도 조온나게 귀찮아졋는데
역시 안가기를 잘햇네요...
참.
근데 30분전 공개 조회수 14짜리 영상을 어떻게 이렇게 편집까지 해서 가져온거임?
내가 만들었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