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상자에는 유통기한이 2018년 2월 10일로 표시돼 있었다. 이 물품들이 복지관에 도착한 것은 지난 9일이었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A 씨는 "지난 8일 롯데제과 측으로부터 후원 물품을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고 이튿날인 9일 물품을 찾아와서 뜯어 보니 대부분의 유통기한이 10일까지였다"며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제품을 어르신들께 드릴 수 없어 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다"고 하소연했다.
https://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sjp?newsId=20180213000371
요약) 유통기한 하루 남은 폐기상품 와서 가져가라고 하는 클라스
ㅅㅂ...신동비니 영치품으로 넣어줘라~ㄱㅈㅅㄷ...
역시 쪽발이기업은 남다르네
이런 개X발럼들...먹는걸로 장난치고싶냐?
에라이 개새끼들아 퉷~ 씨바꺼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저게 만약 푸드뱅크나 공동모금회 통해서 간다면 저 폐기물로 기부금 영수증 발급받았을 겁니다,,
음 글쎄....
지난것도 아닌데 당일 드시고 남으면 버리는게 맞는것 같은데???
생각이 저렴하시네요 본인이 그런거 지원 받아도 기분 좋을까요?
아 당신 자식이 저런거 먹음 기분좋켓어요?
아오 ㅆ ㅣ ㅂ ㅏ ㄹ
롯데가 어떤 기업인데. 대기업 기준 최저 연봉으로 직원들 우대(?) 해주면서 국내 최고의 빌딩 짓는 회사임. 직원들은 급여는 작으나 복지가 좋다고 위안삼음.
훈훈하네요 그런데 불매운동 타령은 안나오네요
헐ㅡ
이건 무턱대고 조떼를 깔수가 없는것이 일괄적으로 보내준게 아니라 와서 가져가라 했고 유통기간 확인 한번은하고 가져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뭐 그렇다고 조떼가 잘했다는건 아님.왜냐면 며칠 안남은거 알면서 가져가라고...저러니 욕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