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UFC 파이터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UFC에서 GOAT 논쟁에 항상 언급되는 인물로
커리어 역시 좋든 나쁘든 화려하다
어쨌든 이 존 존스는
아이오와 센트럴 커뮤니티 대학에서
SUNY 모리스빌로 편입하여
형사 행정학을 전공하며 법률 집행
즉, 쉽게 말하면 경찰특공대나
FBI 쪽으로 커리어를 쌓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대학교 2학년 때
UFC와 계약을 체결하며 최연소 UFC 선수가 되었다.
그럼 이제 그의 화려한
사건사고 이력을 살펴보자

참고로 저기 2.3번은 임산부 뺑소니다
그냥 도핑으로 커리어를 쌓은데다가 써밍 상습 사용범이라 고트는 개뿔이
꿈은 누구나 크게 가질수 있으니까요..
그냥 도핑으로 커리어를 쌓은데다가 써밍 상습 사용범이라 고트는 개뿔이
어... 이러면 아무리 커리어가 좋아도 싸움 잘하는 거
하나 믿고 나대는 양아치로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