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년전...
당시의 나는 별 생각 없이
길에서 만난 선교사와 이야기를 하고
번호를 넘겨주고 마는
우행을 저지르고 만다..
그리고 6년
이 십새끼들은
매년 한두번씩 나에게
선교 목적의 전화를 건다
3년전부터는 내 번호 좀 지우라 말했고
작년에는 번호 좀 쳐 지우라고 욕도 했다
그리고 올해는 걍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 ㅆㅂ...
우효 추탭갈
때는 6년전...
당시의 나는 별 생각 없이
길에서 만난 선교사와 이야기를 하고
번호를 넘겨주고 마는
우행을 저지르고 만다..
그리고 6년
이 십새끼들은
매년 한두번씩 나에게
선교 목적의 전화를 건다
3년전부터는 내 번호 좀 지우라 말했고
작년에는 번호 좀 쳐 지우라고 욕도 했다
그리고 올해는 걍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 ㅆㅂ...
우효 추탭갈
이쪽을 바라바줘 유게이쿤!
차단해
이쪽을 바라바줘 유게이쿤!( •̀∀•́ )✧
난 사이비 전도사에게…
당시 존나 사이 안좋게 싸우고 나왔던 회사 팀장 전화번호를 알려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