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 고등학교인데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은 건축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여자가 건축학과 가서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자는 현직에 계신분을 별로 못봐서요엄마는 교사라서 딸도 서울교대 가길 바라고 있는데..
쌉가능 할듯 ㄷㄷㄷㄷㄷ
수학을 넘 못해서..
동문서답이지만
중경외시 건축과라면 시립대 건축과 강력 추천 ㅎ
시립대 좋죠~ 등록금도 싸고 집에서 가깝고 ㅎㅎ
등록금 이런거 보다도 시립대 건축과는 우리나라에서 알아 줍니다
근데 건축과 가지 마세요 ㅎ 금데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저정도면 서성한 안정권... 연고대 노릴점수 같습니다만...
그리고 여담으로... 서울교대가 너무 심하게 추락해서.. 중경외시급도 안됩니다..
수학 때문에 연고대는 어려울거 같아요ㅜㅜ
학생수가 저거밖에 안되는군요.....ㅠ 제가 고딩때는 400명쯤 됐던 것 같은데
저는 500명 ㄷㄷ
우린 700명인디~~~
우리도 600명 된듯요 ㄷㄷㄷㄷㄷ
요즘은 입결이 공개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대학 입학처에 자료 보고 직접 찾아 보세유.
거의 30년전에 수능을 봐서 요즘 입시 진짜 모르겠네요
교대는 이제 인기 없죠.
지금 1등급이 예전 2등급까지라서 1등급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새로운 등급제에서 돌파구 찾기가 쉽지 않겠단 생각이 드네요. 기말시험엔 올 1등급 내에 진입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