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통적인 사냥법으로 말을 탄 기수가
블러드하운드라는 사냥개를 데리고 사냥감을 몰아감
기수의 명령에 따라 블러드하운드는 형광 조끼를 입은 인간을 뒤쫓아가서
신나게 핥고 다음 인간 사냥감을 찾으러 떠남

영국에서 동물 보호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냥 그 중에서도 사냥개를 쓰는 사냥에 대한 비판이 많아졌고
그 결과 영국에서는 영국의 전통적인 사냥개 무리를 쓰는 여우 사냥이 금지되었음
거기서 동물 보호 때문에 사냥을 못하는 거면 인간을 사냥하면 되잖아? 라는 발상으로
사냥감이 되줄 자원 봉사자를 모집해서 인간을 사냥하는 클린 부트 헌팅이라는 게 생겨남
여우 사냥꾼들은 이제 인간 사냥꾼이 됐고 개떼를 풀어 인간을 핥게 하고 있음
그...결과가 좋긴한데.....크흠....
결국 귀족들이 문제 였군
귀족들을 개밥으로 주자!!
영국이 이러니까 무습다
- 핥는다며?
- 우적우적
진짜 핥기만 하고 끝나는거 맞지?...ㄷㄷ
그...결과가 좋긴한데.....크흠....
영국이 이러니까 무습다
- 핥는다며?
- 우적우적
안잡힐수록 시급이 올라가나?
지들 사냥놀이하는데 자원봉사자를???
결국 귀족들이 문제 였군
귀족들을 개밥으로 주자!!
이거 재미있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네?
진짜 핥기만 하고 끝나는거 맞지?...ㄷㄷ
아니 도망가는 생물 쫓는건데 야생 순간적으로 돌아오면 공격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침발라놓기?
서로 합의된거 맞죠??
여우에비하면 인간 튀는속도 조빱이자나
한 2천년 뒤에 문명이 박살나고 이 풍습만 남게될거같음..
어 이거 완전 왕의 남자....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보스니아 내전때 이탈리아 부자들이 실제 인간사냥을 했다고 한다..
아니 근데 물리지 않기만 한다면 나도 한번 참가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인도인및 식민지였던 국가 사람은 신청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