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적어도 3년전 일이고, 나도 딱히 똥밞았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라.
그날 ↗같았긴했는데 초밥 알레르기올정도로 먹고 집에와서 끝내는 유게이산 쩡을 보고 딸치고 낮잠자서 이미 기억속에 잊혀짐
하필 전장연떡밥 돌아서이야기한거고..
3년전이라 업체 이름도 기억안남..
굳이 공론화를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알아서 살다 뒤지겄지 이게 사실인데.. 뭐 어디업체인걸 말해봐야 굳이 내신상도안좋고, 안하고싶은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문젠 기억도 안나거기가.
그리고 전장연이고 나발이고.. 그러다 뭐 어케되겠지.. 불편한건 시민이지만.. 진짜 그러다 ↗될것같더라
그래서 초밥 몆개 먹고 알러지옴?
초밥이 만악의 근원이군.
자칫 공론화로 발전할수 있는 개인의 썰을 풀지 마..
커뮤니티에서 개똥글을 쌀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익명성이잖아
유게이니까 한 50개 정도 먹지 않았을까?
무슨 쩡이었어?
500개 먹었다더라
그래서 글쓴이랑 공개적으로 같이 에이브이 찍으면 돼?
그래서 초밥 몆개 먹고 알러지옴?
유게이니까 한 50개 정도 먹지 않았을까?
500개 먹었다더라
그때 먹은 초밥의개수를 기억하지않는걸? ㅋㅋ
이녀석 기억 못할만큼 먹었구나!!!
초밥이 만악의 근원이군.
무슨 쩡이었어?
이런식으로 공론화 하면 님만 똥밟음
그냥 또 하루 둘타는구나 하고 넘어가야지
그래서 그 때 본 쩡은 뭐임?
아 수녀님 쩡이였는데
그래서 글쓴이랑 공개적으로 같이 에이브이 찍으면 돼?
자칫 공론화로 발전할수 있는 개인의 썰을 풀지 마..
커뮤니티에서 개똥글을 쌀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익명성이잖아
그 생각조차못해부렀에
집어치우고 쩡에 대해 묘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