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세로그립 구입하여 aa6개 사용중입니다.
헌데 그마저 너무 짧은 러닝타임이네요.
일반 알카라인 장착시 100~200장 겨우 찍고,
에네루프 1800으로 200~300겨우 되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후지쯔 2500짜리
12개 구해서, 에네루프까지 3셋 하루 생각합니다.
충전기도 깜냥 쓰고 있는데,
페어맨 F4 새로 구입할까 합니다.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배터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세로그립 구입하여 aa6개 사용중입니다.
헌데 그마저 너무 짧은 러닝타임이네요.
일반 알카라인 장착시 100~200장 겨우 찍고,
에네루프 1800으로 200~300겨우 되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후지쯔 2500짜리
12개 구해서, 에네루프까지 3셋 하루 생각합니다.
충전기도 깜냥 쓰고 있는데,
페어맨 F4 새로 구입할까 합니다.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오프로 유저분 또 생겨 반갑네요. 정품 배터리 구하기 너무 힘들죠.
이미 단종된 지 오래라 시장엔 중고바디와 함께 따라오는 것 말고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정품배터리가 닳으면 후지쯔 2100mA 12개로 2세트씩 준비해서 씁니다.
완충시 6개 1세트로 대략 600컷 정도 나옵니다. 정품배터리는 대략 400컷 정도...
최소 정품 1개보다는 컷수가 더 오래 지속되더군요.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굳이 충방전횟수 적은 2500mA짜리를 쓸 필요는 없다봅니다.
충전기는 에네루프 4구 정품충전기 권해요.(고급형)
추가로 일반 알카라인 전지는 순간방전 능력이 쥐약이라
배터리가 닳지 않아도 몇 컷 연속으로 찍으면 바로 베터리부족 경고 뜹니다.
처음엔 세로그립 고장인 줄 알고 많이 실망했는데, 알카라인 배터리 자체의 한계입니다.
진짜 급할 때 아니면 쓸 일이 없더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카라인이 이상한거였군요.
카메라를 바꿀까 몇 번을 둘러 봤는데,
케논 가지 않는 이상 끌리는게 없더군요.
충전기는 방전기능 있고, 전압 체크까지 되는거
알아 봤어요.
충전지는 어차피 일년에 얼마 안써서
500회면 5년 넘게 쓸 것 같아서 골라 봤구요 ㅎ
d200용배터리 도 없던가요? 이제 정말 쓰기힘들어지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