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 가문은 110억 인구의 하이브 월드의 주인이다.
그레이 가문의 장남은 자신의 약혼자 가문의 행성을 구하기 위해
90억명의 병사를 이끌고 지원을 나갔고 그 병력 중 50억명의 희생이 있었다.
하지만 성공적인 구출과 그레이의 낭만,
그리고 황제 페하의 가호 덕에 수많은 하이브 귀족들의 지지를 받았고
다시 한 번 부흥에 성공했다.
...
장르를 워해머 40k로 바꾸면 됨.



그레이 가문은 110억 인구의 하이브 월드의 주인이다.
그레이 가문의 장남은 자신의 약혼자 가문의 행성을 구하기 위해
90억명의 병사를 이끌고 지원을 나갔고 그 병력 중 50억명의 희생이 있었다.
하지만 성공적인 구출과 그레이의 낭만,
그리고 황제 페하의 가호 덕에 수많은 하이브 귀족들의 지지를 받았고
다시 한 번 부흥에 성공했다.
...
장르를 워해머 40k로 바꾸면 됨.

“부족한 인구는 다른 하이브 월드에서 대충 우주선에 태워 보내줬다, 옥좌를 칭송하라”
맞능데?
우주 해병 문학은 언제나 기합찬 막장 디스토피아였다구!
+ '성공적인 구출' = 결국 행성은 못지킴 = 난민 MAX!
“부족한 인구는 다른 하이브 월드에서 대충 우주선에 태워 보내줬다, 옥좌를 칭송하라”
+ '성공적인 구출' = 결국 행성은 못지킴 = 난민 MAX!
옥좌가 인구를 보충해준다고?
그리고 사이좋게 위대한 아가리가 먹었답니다 ^^
하이브 마인드 : "아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차원 넘어서 뺏어 먹으러 오네 ㅅㅂ..."
이렇게 보니 워해머가 막장으로 보이잖아.
맞능데?
우주 해병 문학은 언제나 기합찬 막장 디스토피아였다구!
맞는데2
워해머는 모르겠는데 여기서 올라오는 이야기 보면 항상 막장이야기 밖에 없던데.
워해머니까 버틴거지
보통은 워해머 근처 언저리만 가도 멸망이라구
갑자기 몰입감이 높아진다.
이것도 황제 페하의 가호 덕분이겠지요...
비전투원 50억 끌고가서 뭐하게
차라리 코른에게 제물로 바쳤다면 인정인데
황동 옥좌 IP 검거
가문도 구하고 하이브 하층민도 솎아내고 일석이조구나
납치를 깜귀가 했다면 행성민이 다 죽더라도 제노 섬멸을 위해 투입하는게 제국이지
의외로 민간인 구조는 상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렇다고 제노나 이단을 향한 응징순교성전쇼렛츠고!를 참을 순 없는게 제국이니까...
??? : 어차피 하이브 월드 인구수 정확히 측정하지도 못하는데 뭐,ㅋ
왜 약혼자 가문 사실 슬라네쉬 컬트라 우주 은돌이들 와서 행성 청소하는 부분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