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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알아요! ㅋㅋㅋㅋㅋ
하나도 모르겠다..
아니 이거...
아재의 문턱이 너무 낮아진거 아니오??
헉 나는 다 알고 있다.
마우스볼 저건 모르는 사람 많을지도.
아 엠씨스퀘어
지금도 심심하면 유튜브로 듣네요.
그 박진감 넘치는 자연의 소리
새..
파도..
비디오 테이프 처럼 보이지만 실은 비디오 헤드 클린너고
장난감 지동차 처럼 생긴건 비디오테입 되감는 기계
보라색 천원짜리 지폐가 신기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오백원짜리 지폐도 있었다는거!!!
선생님 왁스 좀만 더 주세요...
안돼 박박문지르면 다 발라져!
장학사오기 전날...
비디오 되감기 자동차
필요하진 않은데 꼭 갖고싶었음...
왁스를 쓰다니...
우린 양초 아니면 들기름 집에서 가져와서 걸레에 발라서 바닥 밀고 다녔음 ㅋㅋ
바닥밀다가 삑사리나면 손에 가시박히고 으...
물체주머니 구성품이 나무토막이 아니라니!!!!!!!!!!!!!!
밑에서 2번째 VR 아닌가? 난 아재다 ...ㅠㅠ
게시판충 컨셉이니 오해마세요.
시사글이네요. 게시판 용도에 맞게 시사게로 옮겨주세요.
중간 엠파스 검색엔진에 시사적인 내용이 있네요
저정도면 20후반~ 30대초반도 알텐데
하고 보니 아재 맞네 ... ㅠㅠ
역시 엠씨는 스퀘어....
이거 아직도 나오나;;
연필깎이는 요즘도 판매되는 제품이에요.
아재템 아닙니다ㅎㅎㅎ
문제가 너무 쉽네요 (거만)
난이도 조절 실패하신듯. 이러면 분별력이 없잖아욧!!!
1번이 뭐죠 1번 빼고 다 아는데
1번 몰라서 아재가 아니네요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아재는 담 기회에
왁스 없을땐 양초 들고 갔었죠ㅋㅋ
엄마가 걸레도 만들어주고 했었는뎅
음~ 나는 하나도 모르겠는걸~ ㄷㄷㄷ
30만원 주고산 엠시스퀘어 한달쓰고 장농행
엠씨스퀘어 백셰프님 부인요? 소유진씨?
아빠심부름 인기품목
학교에서 주는 페인트 통에든 왁스는 묽고
문방구에서 사는 구두약통에든 왁스는 뻑뻑했어요.
그 기름냄새 아직도 기억 나네요.
그나저나 그거 건강엔 안 좋은거였겠죠?
야자시간에 엠씨스퀘어 듣다가
선생님한태 노래듣는다고 뺏김
그거 엠씨스퀘어인대요 하니깐
팝송도 안돼 하고 가져가시더군요
EMC2 가즈아!!!!!
96년생인데 4개 빼고 다아는 이유는 뭐죠 ㅠㅠ
위에 급식판에 배식받아서 친구들이랑 책상모아 같이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천원 보라색 맞는데?? 하고 지갑보니 파란색ㅡㅡ
안돼.... 모르는게 하나도 없어..............
mc 스퀘어...
이거 정말 효과 있긴 있는건가요?
없는 것 같던데.. ㅋ
마룻바닥 광을 내려면
1차로 작업으로 왁스를 나무 마루에 발라서 흡수 시키고
2차로 마른 걸레를 이용해서 광을 내야하는 법인데,
어린아이들이라 왁스만 처벌처벌 해해놔서
마루가 광택은 커녕 잘못 밟으면 미끄러지기도 했죠~
열개.... 아는데.. 아재인가요...
있네요;;
사실 저희 집엔 비디오 데크도 있지만...ㅋㅋ;;
잘 했어 라이코스!
하.. 다알아..
다 모르겠는데.. 특히 1번만 더 모르겠네요. 뭐죠?
지역마다 왁스가 다른가 봅니다.
근데 유리병 문질러서 광내보신분 있나요?
3번은 뭔가요??
아 9번의 쇠구슬 같은것도 모르겠네요 설명좀...
다른건 대충 알겠는데...궁금하네요
이거 저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어디다 쓰는거죠?
엠씨스퀘어 하라고 나눠주는
선그어진 공책으로
친구와 오목을!!!!!!!!!
모르는거 하나 있으니 아재 아니군ㅎㅎ
휴~ 다행이야
데이콤 천리안, 하이텔,
ATDT 01410, 01411, 01412
2400bps 모뎀, 9600bps 팩스모뎀.
보석글, 한메타자, 이야기, 네오페인트.
상고다니던 동생 교과서에 실려있던 cobol
lotus 1-2-3,, D-base 3,4
내가 아재일리 없어....
하아 ㅠㅠ 이제 나도 아재 인가 ㅠㅠ
...아하하하 하나 모르는 게 있네요!! 아재는 아닌걸로!!
영웅본색보다 더 먼저 나왔다는 정통 느와르 액션 헤드클리너, 오랜만에 본다.
1번 왁스도 제가 고학년때 처음 나왔습니다.
저학년때는 집에서 참기름 가져와서 손걸레로 광 먹이거나 양초를 사와서 문질렀죠.
참기름이나 양초로 문대봤어야 아재.
93년생이 왜 아재죠 ㅜㅠ
난 왜 다 아는거지...
엠퐈스 욜린검쉑
와 ㅅㅂ...
모르는게 하나도 없네ㅠㅠ
이걸 다 안다고 해서 아재라 불리기 싫다!!!! 차라리 꼰대 할란다!!! 근데 기차모양 샤파보다 이게 더 오래 된거 아녀유? 저희집에 노란색 있었는데 기차가 나중에 나와서 친구집에 있어서 신형이라 멋지다고 생각했던 기억이...가물가물...
이게 진짜일리 없어~
안돼 모르는게 하나도 없어.... ㅜ
네? 다 현역아닌가요?
ㅠㅠ
천원짜리는 아직도 지갑에 한장 있네요. ㅋ
...하..하하하...
학교앞에서 엠씨스퀘어 광고노트 엄청줘서 연습장 잘썼는데...
와... 다 알아.... 젠장........
아.. 모르는게하나도없네 ...
오래된 ㅇ동 비됴 볼때 잘 안나오면 악지르면서 크리닝 테이프 막돌려댓는데 전부 추억이 있는 물품들 이네 이런 아재ㅜㅜ
저희는 시골이라 그런지 교실바닥을 초로 칠하고 걸레로 닦았어요..ㅎㅎㅎ
본드풍선ㄷ ㄷ ㄷ 지금 생각해보면 저거 만든 어른은 되게 못됐다......
슬픕니다. 한살 한살 먹어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저 물건들을 사용했던 어린날의 기억도 흐려져 간다는게 나는 슬픕니다.
이제 이런거 다 아는거가 슬퍼진다 ㅠㅠ
오백원짜리 지폐도 있었는데
하나도 모르는 거네요~~
이런 것들은 어느시대건가요?
고조선 시대..? =ㅅ=;;
(현실부정중..)
모르는거 하나만 나와줘;;
아는지 모르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써봤냐 안써봤냐가 중요한듯..물론 대부분 써봤습니다.
이야..왁스 냄새 그립다..-0-
하나는 뭔지 모르겠네요
그럼 아재 아니죠?
제발
저 기차 연필깍이는 아직도 문방구에서 팝니다.
대부분 제 첫째애가 쓰던거임ㅜㅜ
빨간 자동차 빼고는 다 알아.. 하....
천원지폐는 옛날께 확실히 이쁘네요.
34라니....
내가 만랩아재였다니....
4개는 아직 우리 집에 있네요. ㅎ 비디오테이프, 볼마우스, 모토로라 삐삐, 하이샤파.
하이샤파는 무려 아직 현역임. ㅋ
어렸을때 엠씨스퀘어 전단지 받으면 다른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꼭 사고싶었는데 그거 써서 공부 잘 되면 개나 소나 다 하겠다고 퇴짜맞았어요 ;_; 아 아련한 기억이....(훌쩍)
저 아재로 나올 줄 알고 긴장하며 클릭했는데
최근에 나온 신상 몇개는 모르겠네요.
와~~ 다행.. 큰일날뻔...
마지막 VR기기는 요즘에도 많이 쓰는거아니에요??
올라 올 때마다 말하지만... 여기 몇개는 90년대 생들을 위한 건데... 아재라고 하기에는...
저거 엮는 거 투명 고무라니... 저거 원래 신발끈으로 가운데 볼펜이나 연필넣어서 만드는 거고...
왁스라니... 양초 사가서 바닥에 칠하고 걸래로 바닥 문지르던게 90년대 까지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