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등 일단 넣었는데.... 늦은밤 아무도 읽지 않는 카톡 단톡방.. 즐거운 밤되세요~ https://x.com/pesi_drw/status/1990008079690485960?s=20
이뿌당
다들 수녀님을 괴롭히는데 진심이구나
나도야
진짜 쌓았네.
근데 좀 부족해보입니다.
순간 유진이가 큰 죄를 저질러서 거기에 있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