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ㅈㄴ 중요한 말인거 같음ㅋㅋㅋㅋ 듀엣나이트 어비스는 폐지줍기 겜이라 캐릭 가챠를 없에고 폐지를 주워서 캐릭해금,풀돌을 가능하게 하고 조각부족한거를 돈으로 살수잇게 한 부붕에서 나온 말인데 엄청 와닿더라
게임이랑 bm이 안맞으면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같은 불편함을 주지
게임이랑 bm이 안맞으면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같은 불편함을 주지
존나 자연스럽게 나도모르게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한다니까
가챠 였으면 진짜로 쳐다도 안봤을거임 근데 아예 없애버리니 파밍으로 주는 만족감이 가챠겜들이 줄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이 됨
캐릭볼 때 성능 기준이 풀돌이고 신캐가 나오면 풀돌 성능이 뭘까 부터 보게 되는겜 ㅋㅋ
ㄹㅇ임 ㅋㅋ
덤인 부분이지만 스킨을 만들때 캐릭 체형같은걸 돌려서 캐릭가챠처럼 계속 울궈먹을수도 잇는것도 장점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을 한 신작겜
겉으로 보이는 생김(게임의 컨셉, 스토리, 설정)과 골격(게임 장르)은 사람인데 움직이는 모션(BM)이 네발짐승이면 이게 뭔가 싶겠지
비싼 값을 하라는거지.
음 이거랑은 미묘하게 다른듯
bm도 게임성을 이루는 큰골격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자기들 게임과 어울리는 bm이 뭔질 제대로 알고 만들어야한다는 말에 가까움
돈으로 해결해도 좋을 부분이랑 아닐 부분을 확실히 알고 어떻게 돈을 벌지 녹여내야 한다...
뭐 이런 말인가
ㄹㅇ.......그 게임성과 잘 어울리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