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김장하는거 돕고 오늘 나이많으신분들분들 김치나눠드렸음 교회가 공사중이라 이번 추수감사절이 약간빈곤했지만 그래도 작은교회여도 사람들 부대끼니 좋더라ㅎㅎ
343길티스파크2025/11/16 15:42
그리스도인들은 일정한 날에 새벽 전에 모여 교대로 찬송가를 불렀는데, 이는 신처럼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노래였다. 그리고 그들은 엄숙한 맹세로 서로 서약했으니, 그것은 악한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고, 결코 사기, 도둑질, 간음을 저지르지 않으며, 말한 것을 거짓으로 하지 않고, 맡은 것을 요구받을 때 배신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 후 그들은 흩어졌고 다시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었는데, 이는 평범하고 무해한 음식이었다.
소 플리니우스 (서기 61~113년)
예배보고 음식 나누는건 기독교 전통이군 ㅋㅋ 천주교나 정교회 같은 곳도 예전엔 이런 풍습이 활성화 되어있겠지?
교회에서도 지키는 절기임
추수감사절은 개신교에서 챙기는 명절이라 한국 교회 대부분 소소하게 챙김
양키축제니까 양키 종교에서 챙겨야제...
풍성하구만
풍성하구만
추수감사절이면 칠면조 먹는 미국 명절아님?
교회에서도 지키는 절기임
양키축제니까 양키 종교에서 챙겨야제...
추수감사절은 개신교에서 챙기는 명절이라 한국 교회 대부분 소소하게 챙김
거긴 오늘 했구나
이 유게이는 교회에서 추수를 하는구나
믿음이 부족한 자에게
음식으로 믿음의 기적이 일어날지라 ~
오병이어인가 뭔가인가?
아니 그냥 추석같은거
미국 사람들이 한식 그리우면 한인타운 교회 나가는 이유.
교회가 원래 그런 부분에서 사람들이 의지하는 곳이 되기도 한다
어제 교회김장하는거 돕고 오늘 나이많으신분들분들 김치나눠드렸음 교회가 공사중이라 이번 추수감사절이 약간빈곤했지만 그래도 작은교회여도 사람들 부대끼니 좋더라ㅎㅎ
그리스도인들은 일정한 날에 새벽 전에 모여 교대로 찬송가를 불렀는데, 이는 신처럼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노래였다. 그리고 그들은 엄숙한 맹세로 서로 서약했으니, 그것은 악한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고, 결코 사기, 도둑질, 간음을 저지르지 않으며, 말한 것을 거짓으로 하지 않고, 맡은 것을 요구받을 때 배신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 후 그들은 흩어졌고 다시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었는데, 이는 평범하고 무해한 음식이었다.
소 플리니우스 (서기 61~113년)
예배보고 음식 나누는건 기독교 전통이군 ㅋㅋ 천주교나 정교회 같은 곳도 예전엔 이런 풍습이 활성화 되어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