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사진 담을 액자도 3개 준비완료. 의상도 준비했고 이제 제단으로 쓸 작은 상을 하나 가져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임. 지스타에서 데드풀이 문상하면서 너무 대박을 터트려놔갖고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일것 같은데 이거 ㅋㅋㅋ
AGF 때도 올지도 모른다
남항장 여함장 넘모 아까운 것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