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13040 왕위 계승하는 만화.manga 루리웹-1642995961 | 2018/02/13 20:18 12 4648 12 댓글 펨토 2018/02/13 20:47 저기서 가장 용감한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왕의 머리를 직접 만지는 왕의 빗장이의 얼굴을 기억하면서 물을 뿌려 감기에 걸리게 만드는 뭐믿고 그짓을 벌이는지 모르겠는 여성들... 미케링 2018/02/13 20:20 여자였어?! 티사도르 2018/02/13 20:20 머리관리해주던 시녀가 결국 죽고 왕이 스스로 머리카락 짧게 잘라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머프타운 2018/02/13 20:38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652/538410?iskin=mh Runez 2018/02/13 21:02 원래 왕의 머리카락을 다듬는 건 엄청나게 중요한 일 아닌가? 마음만 먹으면 암살할 수 있어서 사람 고르는 게 중요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허용되는 왕의 노예(=왕의 물건)을 감기걸리게 해서 죽게 만든다는 건... 물 뿌린 사람과 그 친족이 전부 죽어도 안 이상하겠다. 개소리꾼 2018/02/13 20:19 이거 다음도 있잖냐 왜 여기서 끊음 나름 엔딩이 슬프다면 슬펐는데 (DCP9Ec) 작성하기 티사도르 2018/02/13 20:20 머리관리해주던 시녀가 결국 죽고 왕이 스스로 머리카락 짧게 잘라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CP9Ec) 작성하기 달랑달랑 2018/02/13 20:20 그리고 여자애 죽음? (DCP9Ec) 작성하기 미케링 2018/02/13 20:20 여자였어?! (DCP9Ec) 작성하기 canere 2018/02/13 21:02 여자였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DCP9Ec) 작성하기 별빛에의맹세 2018/02/13 20:20 뒷부분 더 있잖아 (DCP9Ec) 작성하기 더워미쳐 2018/02/13 20:25 덧글보디 뒷부분이 안궁금하다, 여기서 끝으로ㅠ (DCP9Ec) 작성하기 스머프타운 2018/02/13 20:38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652/538410?iskin=mh (DCP9Ec) 작성하기 알앗다해 2018/02/13 20:48 와... 대단한 집념이다 (DCP9Ec) 작성하기 펨토 2018/02/13 20:47 저기서 가장 용감한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왕의 머리를 직접 만지는 왕의 빗장이의 얼굴을 기억하면서 물을 뿌려 감기에 걸리게 만드는 뭐믿고 그짓을 벌이는지 모르겠는 여성들... (DCP9Ec) 작성하기 익명-jQwMzY5 2018/02/13 20:55 시녀 죽은다음에 대숙청당했겠지... (DCP9Ec) 작성하기 Runez 2018/02/13 21:02 원래 왕의 머리카락을 다듬는 건 엄청나게 중요한 일 아닌가? 마음만 먹으면 암살할 수 있어서 사람 고르는 게 중요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허용되는 왕의 노예(=왕의 물건)을 감기걸리게 해서 죽게 만든다는 건... 물 뿌린 사람과 그 친족이 전부 죽어도 안 이상하겠다. (DCP9Ec) 작성하기 느와아아앗 2018/02/13 21:13 애초에 전대륙 재패할정도의 절대권력 왕권인대 직속노예 저따위로 관리한 황제부터 글러먹은듯 (DCP9Ec) 작성하기 White Rabbit 2018/02/13 21:13 씁쓸한게 끝나더라도 나름 훈훈한 엔딩인거 같네.. (DCP9E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CP9E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평창 스피드핵 유저 최민정 실시간.gif [45] 가나쵸코 | 2018/02/13 20:22 | 3023 이 일본인은 왜 구속됐나요? [15] SLRMclaren | 2018/02/13 20:20 | 4605 글러먹은 마법사 만화.manga [38] 루리웹-1642995961 | 2018/02/13 20:20 | 2534 왕위 계승하는 만화.manga [19] 루리웹-1642995961 | 2018/02/13 20:18 | 4648 오크에게 패배한 여기사 만화.manga [32] 루리웹-1642995961 | 2018/02/13 20:15 | 2787 전설의 방청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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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가장 용감한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왕의 머리를 직접 만지는 왕의 빗장이의 얼굴을 기억하면서
물을 뿌려 감기에 걸리게 만드는 뭐믿고 그짓을 벌이는지 모르겠는 여성들...
여자였어?!
머리관리해주던 시녀가 결국 죽고 왕이 스스로 머리카락 짧게 잘라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652/538410?iskin=mh
원래 왕의 머리카락을 다듬는 건 엄청나게 중요한 일 아닌가?
마음만 먹으면 암살할 수 있어서 사람 고르는 게 중요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허용되는 왕의 노예(=왕의 물건)을 감기걸리게 해서 죽게 만든다는 건...
물 뿌린 사람과 그 친족이 전부 죽어도 안 이상하겠다.
이거 다음도 있잖냐 왜 여기서 끊음
나름 엔딩이 슬프다면 슬펐는데
머리관리해주던 시녀가 결국 죽고 왕이 스스로 머리카락 짧게 잘라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자애 죽음?
여자였어?!
여자였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뒷부분 더 있잖아
덧글보디 뒷부분이 안궁금하다, 여기서 끝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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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한 집념이다
저기서 가장 용감한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왕의 머리를 직접 만지는 왕의 빗장이의 얼굴을 기억하면서
물을 뿌려 감기에 걸리게 만드는 뭐믿고 그짓을 벌이는지 모르겠는 여성들...
시녀 죽은다음에 대숙청당했겠지...
원래 왕의 머리카락을 다듬는 건 엄청나게 중요한 일 아닌가?
마음만 먹으면 암살할 수 있어서 사람 고르는 게 중요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허용되는 왕의 노예(=왕의 물건)을 감기걸리게 해서 죽게 만든다는 건...
물 뿌린 사람과 그 친족이 전부 죽어도 안 이상하겠다.
애초에 전대륙 재패할정도의 절대권력 왕권인대 직속노예 저따위로 관리한 황제부터 글러먹은듯
씁쓸한게 끝나더라도 나름 훈훈한 엔딩인거 같네..